힘드시겠지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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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중에 하나이지만..님의 글을 보니까 부럽기도 하고..한동안은 힘드시겠네요..ㅎㅎ
몸 생각해서 쉬엄쉬엄 하세요...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밍크붓꽃님 반갑습니다.^^
님이 궁금해서 자기소개를 읽어 보고 "플로리스트" 라는 것이 무엇인지 검색해 보니...
--플로리스트(florist)는 플라워(Flower)와 아티스트(Artist)의 합성어라고도 하고,
‘플로스(flos)’와 전문인 또는 예술가를 나타내는 접미사인‘이스트(ist)’의 합성어 라고도 합니다.
즉 꽃을 가지고 예술을 창조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
야사모에 많은 분들이 선망하시는 직업을 가지 셨군요^^
저는 군 이등병 시절에 콜라병에 몇가지 꽃을 꼿아 놓아 더니
고참들이 이상하게 보던데...
저도 약간에 소질은 있었던듯 싶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 다음에 댓글 다실땐 "답변"을 누르시고, 댓글을 쓰시던지지
글 맨 밑부분에 쓰시고 확인 누르시면, 댓글을 쓰실수 있으십니다.^^
용기를 더 내시어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