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유게시판

야사모 회원님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871회 작성일 10-12-31 15:39

본문

공부마당 그곳만 들락거리다, 처음으로 탐사모임이란 곳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던 올해.
 
처음 만남을 처음이라 느끼지 않게 해주셨던 님들,
소중한 시간 꺼내 '신비의 그곳'으로 이끌어주셨던 님들,
아름다움 못지않게 그 아름다움을 함께 찾아나섬 또한 소중함을 깨우쳐주신 님들,
부끄러운 사진에도 용기 불어넣는 댓글 달아주신 님들.
 
한 해의 마지막날을 보내며, 반갑고 고마웠단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

댓글목록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라면
그안에 아름다움과 즐거움이 늘 뒤따릅니다.
새해에도 함께 어울리는 마당에 참여 하십시요.

알리움님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고마움과 감사함이 무뎌지지 않도록
빨리 계절이 또 새봄이 되어야 할텐데요

뚝틀이님께는 특별한 감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 겨울 건강한 몸 만드셔서
산이고 들이고 계곡이며 아름다운 야생화를 만나러 가야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다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무엇도 조건없이 순수한 야생화로의 만남과 정이 가득한곳.  야사모에 정이 듬뿍 들으셨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저의 짧은 야생화 지식에도 고마움을 표시 하시는 뚝들이님께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올핸 고수님들과 함께 더 많고 깊은 야생화를 탐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선은 건강이 좋아지셔야겠지요.  이 겨울 충전 만땅하시고 대기 했다가 봄과함께 다시 기지개를 펴시길 바랍니다.

뚝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수초/바람꽃/노루귀 생각해 이미 경주에 있는 호텔에 자리까지 마련해놓고, 요즘 '체력 북돋우기'에 '무지무지'하게 신경쓰고 있습니다.
박다리님, 지난 해 '정말정말' 고마웠고요, 새해에도 '부탁부탁'드립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no_profile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위를 아랑곳않고 피어나 눈이내려도.... 눈속에서도... 우리를 반겨줄..
복수초 바람꽃. 노루귀...만나러 갈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뚝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사실 추운 겨울 그 자체도 즐길만 한데 얼음 풀릴 때만 기다리는 것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에는 뚝틀이님과 함께한 꽃탐사 덕분에 귀한 꽃 예쁜꽃 많이 만났습니다.
2011년에도 함께하는 즐거운 꽃탐사를 기대합니다.

도랑가재님의 댓글

no_profile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회원님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라고 하시길래
어디 다른곳으로 이사 가시는줄 알았습니다.
새해에도 늘 기쁜일만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뚝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었겠네요. 사실, 한 해가 가는 마지막 날이라 그런 표현을 썼던 것인데요.

 Total 4,666건 4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제목
한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한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한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no_profile 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no_profile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하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no_profile 작은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no_profile 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no_profile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no_profile 애로이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no_profile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no_profile 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하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