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지대에 핀 야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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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을 저술한 허준선생묘를 찻았는데요 지뢰 표지판옆으로 야생화가.....



댓글목록
박다리님의 댓글

오미자와 호제비꽃은 지뢰밭도 겁이 안나는 모양이네요.
맥77님의 댓글

아무리 딱딱한 곳이라도, 척박한 곳이라고 꽃은 피는가 봅니다.
꽃의 의연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미자와 호제비꽃은 지뢰밭도 겁이 안나는 모양이네요.
아무리 딱딱한 곳이라도, 척박한 곳이라고 꽃은 피는가 봅니다.
꽃의 의연함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