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을 보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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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 속에
시간의 흐름이
무념무상에서
깊은 깨달음이
천둥번개가
새로움에로
밝은 새날이되믄
청청한 하늘 아래
농부의 손길을
오늘두 쉬지않구
땀의 경정체가 손짓하구
보람의 여유가
머~언 미소가
자녀의 얼굴과 겹쳐
사랑의 날개를 펴구
오늘두
행복헌 행복을 노래하리^.^*
댓글목록
꽃소리님의 댓글

몽환 속에 큰 메세지가 있을 듯한데...
깊은 뜻을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멋진 사진만 보고 갑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그동안
안뇽허셧슴까!?
지난밤에
천둥번개가 치는걸보구서
몇자 올린겜다.
날씨가 추버지구 잇슴다
그동안두
항상
강녕허세여
꾸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