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야 되는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영감님의 댓글

안타까운 모습에 울화가 치미는 느낌이....
의도적으로 이런짓을 하는 사람이 분명 있기는 있는듯 한데
하늘이 무섭지도 않을까 모르겠네요~~~~
알리움님의 댓글

제게도 추억으로 남아있는 흰제비난초가 있는데
지금은 볼 수조차 없이 없어졌답니다.
동네 아끼는 맛집이 없어졌을때와는 다른 슬픔이 밀려오더군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자연을 찾을 자격이 없는사람들이지요.....
금사매님의 댓글

저는 아직 흰제비란 구경도 못해 본 꽃인데,,,안타깝네요.
이런 분위기 사진 기억 해 두고 있다가
웹상이던 어디에선들 올라오면 유심히 봐야 되겠군요.
나쁜사람 분명 벌 받을겁니다.
이기현님의 댓글

아직 한번도 보지 못한 저로서는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는 군요
야생화를 촬영하면서 보고 회의를 많이 느끼기도 하는점인것 같습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ㅋ~ ......
설용화님의 댓글

불순한 마음을 가지고
피사체를 담았을
불행한 사람입니다.
저는 왜!!
저 사진에 꽃 이라도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지요?^^
박다리님의 댓글

지금 이 사진과 글을 이 흰제비란의 멋진 모습을 담고는 꺽어버리고 따버린 그 몹쓸 사진사 자식들이 그멋진 모습의 사진과 이 글을 봐야하는데......
멋진 사진사를 아버지로 둔 그 자식들이 이 사진을 본다면 아버지를 어떤 모습으로 평가할까요?
에잉~!....... 카메라 물속에 쳐박고 손가락이나 팍팍 곪아라!..........
낙화유수님의 댓글

아~! 그곳이군요...
6/30 제가 촬영때는 일곱송이가 다 온전했는데, 7/1 오후에 다시 갔을땐 맨밑의 꽃대가 없어져 버렸더군요...
7/7(토) 지인이 갔을땐 꽃이 다 꺽어져 있더라는 비보가,,,,ㅠㅠ
어떤 못된손이 그랬는지 천벌을 받을겁니다...
욕이 그냥 나옵디다...
조충래님의 댓글

지나친 탐욕
나만 가지면 된다는 욕심
자연은 나의 것이 아닌데.
고이 간직하고 보존하여 물려줘야할 보물인데.
하눌이님의 댓글

나만나만 하다가는 나라가 망할가 염려 합니다
들꽃내음님의 댓글

나만 갖고 있어야하는 작품..
자손만대 두고두고 어디에 쓸려고..ㅋㅋ 모든건 욕심에서 비롯되는것 같아요
기양 손모강댕이를....ㅋㅋㅋ
푸르뫼님의 댓글

몰상식한 인간들이 야생화를 사랑하는 울님들을 슬프게 합니다.
인간 이하지요. 그 ㄴㅗ ㅁ 들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