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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는 우선 무가지입니다.
신문에 대한 개인에 평가는 차지 하고
수도권(대도시?)에 사시는 분이 아니면
무가지에 대한 정보가 없을 듯 싶어 올립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수도권 전지역 지하철 출구에서 누구나 보고 싶은 신문을 가지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에 신문하고 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점은 무료이고, 지하철에서 보기 좋게 보통신문 보다 작습니다.
신문사는 광고로 운영하고요
보통은 조간이라 출근하면서, 1-2종의 신문을 들고 지하철에 오릅니다.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이글에....댓글 달지 마시고요^^
아래 정회원 방에 의견 남겨 주십시오!
http://www.wildplant.kr/comzy/bbs/board.php?bo_table=request&wr_id=1287
pinmingxuan님의 댓글

광고?
무가지때문에 신문구독이 줄고
스마트폰 때문에 무가지를 보는 사람이 줄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