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들국화 전시회를 마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2건 조회 1,253회 작성일 03-10-13 11:41본문
댓글목록
찬찬찬(박찬오)님의 댓글
찬찬찬(박찬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 야사모를 위해 고생하시는 모습이
무척이나 좋아 보이더군요 들국화님같은 분이
있어 이런 좋은 모임이 강력한 동력을 갖고
움직이고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노력 부탁드리며
저는 춘천지부가 아니고 경기지부쪽이거던요
수정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연리지님 걱정시켜 드려 죄송해여 조금도 염려마시어염
다행히 가벼운 찰과상 정도라서 집에서 약 바르고 상처입은 마음도 지금은 진정시켰답니다
약간의 접촉사고를 당했는데 글쎄 음주운전자더라구요 에구구~~~
연리지님의 댓글
연리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림님, 사고라고 하시는데, 혹시 많이 다치신건 아닌지? 용기 잃지 마시고, 빠른 쾌유 바랍니다.
산호수님의 댓글
산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가운 님들 28일 뵈옵기를...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젠,중요한 모임이 진작부터 정해져 있어 부득이 춘천행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 개인적으론 일진이 사나운 날이었던지 그만 가벼운 사고와 함께 마음도 몸도
그만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 왔습니다
이럴줄 알았음 구콰님과 같이 춘천이나 갔더라면 그런 험한 꼴은 안 당했을텐데...흑흑흑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오마나 하지말기,제발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오마나... 안되는디...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국화님 인기 폭발... 난 빠질껴.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죄송함다, 얼렁 명단에 넣었심다.~~~ ..^^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님은 그러시는게 아닙니다.
어느 야사모에서 국화님을 위한 ,국화님 만을 위한 파티를 이렇게 거 하게 하는 곳이 있습니까?ㅋㅋㅋ
우리회원중 강태순님이 빠졌군요. 그리구 어제 교회행사때문에 늦어 어리버리하다 오신분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꽃보다 귀한게 사람의 만남입니다. 자주 오시고 또 좋은 소식들 전해 주십시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타칭 커플 매니저님...지기연님이시군요. 실명 이름이 아주 지적이십니다. 가입환영합니다.
지 기연님의 댓글
지 기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춘천에 오셔서 행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춘천 우리꽃 사랑 의 "파란여로" 라고 합니다.
여기에 파란여로 이름을 사용하려 했더니 이미
다른 분께서 사용하고 계신다는 메세지가 있어
그냥 제 이름을 씁니다..
어제 회장메 에서 들국화님 소개 받았을때
정말 들국화와 너무 잘 어울리는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었었고, 또한 뵙게 되어 기뻤읍니다.
그리고 다른 많은 분들도 함께하셔서 더욱
즐거운 하루 였읍니다,
오늘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만 잘 부탁 드리겠읍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래저래 다 이뻐요. 매력 포이트 보조개도 저기 보이네요.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선님, 매운탕에 수제비가 미리 들어가 앉아 있던데요.
국화님, 고생 참 많으셨어요.
늘 고생하시지만 항상 입가에 상냥한 웃음이 떠나지 않으시니
참으로 향기롭고 어여쁜 여인이십니다.
춘천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정을 담뿍 나눠 주시니
받기만 하는 저로선 참으로 황공할 따름이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오란 들국화가 이쁩니다.
따뜻한 정으로 넘쳐나는 모임이엿군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샘이랑 지는 폴~새 삐쳐부렀소~
풀릴라면 한 며칠 갈거여~! 암만해싸도...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슬초님..너무 멋대가리 없이 찍혀 부러서 포샵으로 살짝 화장을 시켰답니다.
은빛물결님의 댓글
은빛물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
앞모습만 이쁜게 아니라 뒷모습도 예쁘던데요^^
그리고 보조개 참말로 매력적이던데...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 매운탕에 수제비 넣어서 먹었으면 더 맛났겠네요 ... (갑자기 아버지 생각이 나서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맞습니다...지는 소갈머리가 쫍아서 말 안하면 삐지거덩유...ㅋㅋㅋ
농담이구요..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천 갈때마다 느끼는건 어쩌면 춘천회원님들은 그리 따뜻하신지
갈때마다 입이 다물어 지지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모임때마다 들국화님이 고생하시자나요. 한번도 귀찮은 내색
힘든 내색 없는 들국화님도 너무 고마워요. 너무 감사해요.
초이스님이랑 차샘 삐지 실라 두분은 말하나 마나 니까 아무소리 안할게요.
곽귀자님의 댓글
곽귀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잘 다녀오셨군요...
춘천회원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근구 선생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