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떡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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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52회 작성일 04-04-21 10:19본문
댓글목록
고금분님의 댓글
고금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우리님 어떻게 가는것인지 약도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다우리님의
"날이면 날마다 있는 것도 아니고
달이면 달마다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만 이소리에 홀딱 넘어가겠슴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라도 사정을 해서라도 다녀올가 싶은데 시간들이 날려는지.....영~ 시집가는 날 잡기보다도 어려우니...이번엔 나도 이벤트로 집안을 수선거리게 해볼기라. 설상가상 배부른 막내며느리가 악수이긴 한데....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운영 멋있네요...초우회 전시회에 마 올해는 못가네요. 서울 작은 아들 보러 갈라꼬예.
다우리님 전시회 축하 드립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선희님 넘 오랫만에 들어오시는거 아녀요???
전에 전화햇었는데 전화번호가 바뀌셨나 왠 남학생이 받던디... ㅡ.ㅡ;;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좋다~~~~~~
이선희1님의 댓글
이선희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 입이 벌어져 다물어지질 않네요.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이고~~~~~~~
넘 좋군요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달리이소 갈께예 갈때꺼정 ^.^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다시 금새 떳다간.....
아버지께서 짐싸라고 하실 거 같네염^^
다우리님의 멋진 소갯말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퍼떡 가서, 한번 보기는 보아야 한데... 짜꾸 나갈 수는 없고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와..자운영이다....언제까지 피죠?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월 말까지 넉넉잡아 5월 어린이날 까지 가능할 겁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