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의 멋진 모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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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님의 댓글

어딜 가셨을까예/ 필요하시면 요즘은 주변에서 구하기도 쉬울텐데예,
꼬~~옥!! 저런 곳에 있는 녀석을 가져 가야 할까예?
이슬초님의 댓글

그손도 마음도 편치는 못할터...
몹쓸짓이군요.
킹스밸리님의 댓글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예전에 흔하던 석곡이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무지세상님의 댓글

헐
나는 알지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석곡
영영 볼수없는가용?
엔돌핀님의 댓글

내년에나 볼수있으려나 했건만...
황당하셨겠습니다...
천생연분님의 댓글

정말 정말 절친이 알려달라해도 못알려줬던곳인데.....
참...사람들 욕심이 끝이 없네요...
걍 있을자리에 그대로 두고함께 보면 안되는건지.....
에구.....속에서 천불이 끓어오르네요...
영감님의 댓글

내년에 보여 주신다구 하셨는데....
대박님이 책임 지세여~~~
들꽃아재님의 댓글

아~이곳에도 역시 너무 마음이 짠 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도채를 봐야 할까요 대박님 그래도 힘내시고 기다려 봐야지요~~
봉화산님의 댓글

저도 몇년동안 은밀히 보아오던 흰색 깽깽이풀을
지난 4월 어느날 산속 자생지에서 도난(?) 당했지요. 그때 상당한 상실감을 경험하였는데....
대박님께 위로의 념을 전합니다.
지강님의 댓글

마음 아픕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올들어 절벽의 석곡이 풍요로운 모습 보이네했더만...ㅋ~ ^^;;
가림님의 댓글

첫번째 사진보고 어머! 대박이야!했는데 두번째 사진에서 정말 속이 상하네요
어느 몹쓸 인간들이 이토록 마음 아프게 하는지...
박다리님의 댓글

이런 사연들을 듣고 볼때마다 인간이 싫어집니다.
도데체 왜들 그러는지............ 손*을 걍 콱!.........
설용화님의 댓글

그분....너무 하시네유
삼백초꽃님의 댓글

이제 저런모습을 볼수 없다는게 슬퍼 집니다...
도톨님의 댓글

저도 대박이다~했다가 그만 씁쓸해지네요
흰구름님의 댓글

진짜 너무하네요 ㅠ
대박님 정말 상실감이 컸겠어요
너나들이님의 댓글

*** 어느 두메 산골짜기에서 ***
그들은 피고 진다.
누가 안 찾아와주어도
그들은 피고 진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더라도
하늘, 바람, 구름, 안개, 해님, 달님 등은 알아준다.
마치 신라시대 선덕여왕 때
헌화가를 듣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