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않은 겨울의 설악 산행을 하셨군요.
나도 무르팍(마음에 안들어서..) 때문에 요즘은 긴 산행은 걱정이 많이 된답니다. ㅎ~

하 고생을 많이 한 산행인데 , 보는 저는 왠지 부러움이 앞서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오래 오래 즐기세요..

겨울에 저런 산에 다니는 사람들 보면 존경심 반 무서움 반입니다.
그러면서도 겨울산행에 대한 지식이나 장비가 갖춰지면 꼭 가야지 하는 결심을 합니다.ㅎ

부지깽이님 덕에 이번에도 대리만족을...^^
감사합니다^^*

중청 대피소에서 대청오르는 저길
사람 죽이는길...ㅎㅎㅎ...

덕분에 눈이 즐겁습니다!!!

아~

겨울산행

존경스럽슴다^^

그래도 맑은날의 대청봉은 행운입니다.

올해는 꼭...가고야 말겠다는 다짐^^

집에 앉아서 설악산 구경을 하게 되는군요^^
감사 합니다!

이제 난 사진 고만 찌거야 것심다..
퐈인더도 안보고  찌건 사진이 이정도 인데...ㅋㅋ
흐이구야....흑...

겨울 대청봉 간다간다? 2년째 그대로
즐거웠겠습니다
부럽습니다 그리고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