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설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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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아재님의 댓글

햐~아 그런면도 있으시었네요?
좋은글귀입니다.
꼬레아님의 댓글

꿈과 낭만을 노래하며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던 시절이 있었는데
설용화 시인님처럼 말이외다. ^^
나무그림님의 댓글

노래도 기다리겠읍니다...^^
흰구름님의 댓글

역시 "감성설님" 입니다.^O^:;
마음통제 잘 하셔서 그리 되길 바랄께요~ㅎㅎ
하고지비님의 댓글

에궁~...
설님 함 보입시더ㅋㅋ~
청분실님의 댓글

만항재도 못 가고... 얼레지도 못 만나고...
서운한 맘 달래며 올려주신 사진들 살짝 즐감하고 빠져나가려다 댓글 답니다.
사랑의 표현이 참으로 다양하다는 것을 짧은 시 속에서 들려주시네요.
기억되는 것,
관심 받는 것,
보고 싶은 것,
이별해도 이별이 아닌 것...
저도 다음에 들꽃을 만나거든
못 그리는 그림으로 끄적거리지 말고 꽃에게 말을 걸어보아야 겠어요.
꽃소리님의 댓글

설용화님의 새로운 면모를 봅니다.
> 바람난 여인 얼레지와 들꽃을 사랑하는 설님...
> 여인의 향기를 인지할 줄 아는 훈남...
> 그녀를 精人이라 부르는 信實...
> 사랑하고도 되돌려 받지 않으려는 心溫...
> 사랑이 곧 'Ace of Sorrow'인 것을 아는 설님...
영감님의 댓글

여러가지룰 느끼게 하는 글 같습니다!
잘 보구 가유~~~
된돌님의 댓글
된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얼레지꽃 말구 설용화라는 꽃도 있남유?
오발탄님의 댓글

꽃도 좋고 노래도 정말 좋군요.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유당 이정경님의 댓글

사랑하지 않고 사랑을 받고 싶고
이별해도 이별이지 않는 사랑,
저도 그런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오늘 가입 인사 올린 사람입니다.
첫 대면에 무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