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천마산에서 만난 제비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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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아재님의 댓글

제비들의 고운 모습들 곱게 모셔 오셨네요 ~~
영감님의 댓글

많은제비를 보구 오셨네요^^
저는 딸아이를 키워보지 못해서 .... 아들놈 하고는 또다른 느낌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정모때 마다 참석 하셨던걸로 기억 하는데 참석못하고 딸아이 기다리는 마음이 많이 거시기 할듯 합니다!
항상 즐거운시간 되시구요^*^
설용화님의 댓글

음악과 멋진 제비꽃에 한숨이 왜 나오는지요
알님이 정모에 오지 않는다고요?
지금이라도 얼릉 갈 준비 시작하고
오시죠!!
얼릉...
서영님의 댓글

멀리 있는 딸아이가 벌써 그리움으로 자릴 잡았군요...딸 키우는 부모 심정이나 아들 키우는 부모심정이나 자식을 위하고 걱정하는 부모 마음은 같을거 같습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언듯 보이다 바뀌는 녀석들을 보노라니
오만가지 감정을 다 담으셨구나라는..^^
삼백초꽃님의 댓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비슷하죠?
멀리서 그리움으로 느끼는 존재감이 더 애틋 하지요.....
흰구름님의 댓글

떨어져서
그리움으로
서로의 존재를 확인 한다는...
괜히 먹먹해지네요
제비들의 잔치 입니다 멋져요^^
나무그림님의 댓글

하나씩 알아가려 하는데 정성도 부족하지만 어렵네요.
한군데 종류별로 다 피어있으면 쉽게 구분하며 알아갈텐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