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잔한 시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킹스밸리님의 댓글

뭐이여, 이 사진은 무신 염장질?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어제,,울집 도칸뇨자와 댕겨 와찌요..이젠 완죤 끝물이야욤...
Young Flower님의 댓글의 댓글

낼 걸어서 출근할 수 있으려나 궁금해지는군요. ㅋㅋ
운전할 수 없으면 연락하슈~~~
설용화님의 댓글

하루 종일 놀아도
또 보고 싶은 모습을 담아 오셨네요^^
창원님의 댓글

이쁨미다.
바온 뒤 먼 산 눈쳐다보며 찾아가본 곳에 끝물에 얼굴 활짝핀 녀석은 못봐도
따뜻한날 찾아가면 아직은 대박안고 올 수있는 녀석도 보였습니다.
영감님의 댓글

깽깽이는 이쁜데.... 시비 걸지 마세유~~~
한여울님의 댓글

거참 덩어리 답지 않게스리,,,,뭔 소리여 우리는 그저 가만히 지둘려야 한다 말임다,,,,,ㅋㅋㅋ
하고지비님의 댓글

늘 처럼 씩씩한 모습이시길!!
서영님의 댓글

매번 댓글 달지는 못하지만 시간 주어지는데로 소나기성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우구리님의 쪼잔한 시비?는 얼마든지 받아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ㅎㅎ
들꽃아재님의 댓글

예 서영님께 한표 ㅋㅋㅋ
산맨님의 댓글

증말 쪼잔하네...ㅋㅋㅋ...
산방님의 댓글

저도 가끔 가끔 시간 짬을 내서 집중 폭우성 댓글을 답니다.
안 달면 야사모에서 쫓겨날까봐 무서워서리...
댓글 달기 생활화를 표방합니다. 충성~~~
지강님의 댓글

쪼잔하지 말아야 할낀데, 걱정입니더,,
띨띨이님의 댓글

원래 우리네 인생은 쪼잔한데서 시작아닙니까???
꽤나 애교스럽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띨띨이님의 댓글

사실은 근무 시간에 살짝 살짝 보고있습니다.
도둑괭이처럼!!!
그래도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님들과 함께함이~~~
야사모 홧팅입니다. ㅎㅎㅎ
삼백초꽃님의 댓글

하나도 쪼잔하지 않은 꼭 필요한 글이예요......
가림님의 댓글

아~ 찔린당
늦었지만 쪼잔하지 않기 위해...
이쁜 깽깽이 찍었다꼬 자랑질 하고 있는거 맞쥬? ㅎㅎ
내맘속님의 댓글

앗~~뜨거
꼭 내한테 한소리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