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 경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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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님의 댓글

설용화님도 혹 승냥이? ^^
저는 새벽에 잠이 깨는 바람에 더 이상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컴퓨터로 경기 중계 접속했는데
연아선수 연기는 이미 끝난 후였고, 마지막 2 그룹 경기 다 보고 바로 출근했네요 ^^;
편파 판정에도 불구하고 연아 SP 우승해서 기분 좋습니다. ㅎㅎ
졸음 성공적으로 잘 퇴치하시고 연아선수 연기 다 보고 주무셨나요? ㅎㅎㅎ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동천님 안녕하세요!
경기 다 보고
잠자리에 눕기를 3시 가까이 였습니다.
오랫만에 밤늦게 까지 기다리며
스포츠경기를 기분 좋게 보았습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설님 염려않으셔도..!!!
저 흑형 보다는 훨 멀리 뛰실 수 있으시리라는..ㅎㅎ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저분이 키는 저보다 조금 적은 듯 싶고
체중은 비슷하게 보이는 군요^^
정모때에나 뵈려는지
하고지비님 뵌지가 언제인지...^^
창원님의 댓글

헉!!! ㅎ ㅎ ㅎ ..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창원님 안녕하세요!
^^ 지금 보면서도 웃슴이 나옵니다.ㅎㅎ
영감님의 댓글

저분 모습이 설님 가타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영감님!! 너무 혀유
제가 보기에도 비슷하긴 한데..
저이는 허리가 40이 넘을 듯 하고요
저는 37...^^
무모한게 닮았다 하시면
할말이 없구먼요^^
들꽃아재님의 댓글

속을뿐 했네요~~설님^^
흰구름님의 댓글

빵~ 터졌어요
ㅍㅎㅎ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