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과 한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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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화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도 작년에도 이훈님을 생각한 적이 있답니다.^^
반갑게도 저도 작년 부터 2통의 꿀벌을 키우고 있습니다.
올초 부터 초여름까지 6통으로 늘리긴 했는데
그후로 이런저런 핑게로 벌상태가 좋지 않아서, 벌한테 미안해 하고 있습니다.^^
꿀벌에 대해 궁금하면 전화드려야 겠습니다.^^
이훈님의 댓글
이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설용화님 반갑습니다. 전번은 010 5239 3458번으로 바뀐답니다.
1년간 양봉을 했어도 아직 초보입니다. 봉장은 양평읍 봉성리에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산맨님의 댓글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죠...
새로운 곳에 도전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종종 뵙기를...
이훈님의 댓글
이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맨님 반갑습니다.
여전하시군요.겨울 한가한동안 자주 들려 구경하겠습니다.
근경이 땅위에도 달리는 칸나 이름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꽃과 수세를 알아야 번식을 하지요.
너마지기님의 댓글

참 뱐갑습니다 ㅎㅎ
가끔. 안부가 궁금했는데요 ......
여전히. 새로운일에 열심이신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이훈님의 댓글

너마지기님 여전하시군요.
놀지는 못하는 체질이라 일을 벌리고 있습니다.
들리겠습니다.
지강님의 댓글

예 저도 기억합니다. 인자하신 할아버지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ㅎㅎ
벌을 하시는군요. 성공 하세요..
이훈님의 댓글

지강님 반갑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야생화를 찿아 헤맬때가 좋았습니다. 많은 추억도 남고
님들의 활동하는 모습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춘천에서 돌아오는 찻속에서 이훈님이 부르셨던 그 노래(?)가 기억납니다.
늘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내년엔 양평에 함 가보고 싶어지네요^^
이훈님의 댓글

알리움님 반갑습니다.
그때가 좋은 때 였나봅니다.
양평은 오가며 돌보기 때문에 꼭 전화주시고 찿아주세요
고맙습니다.
영감님의 댓글

이훈님 자주 들려 주세요^*^
이훈님의 댓글

영감님 고맙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열심히 사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이훈님의 댓글

가슴이 따뜻한 사람님 반갑습니다.
아침에 가게앞눈을 쓸고 앉았습니다. 물이흐르듯 세월도 흘러갑니다.
삭막한 삶에 가슴이 따뜻한 사람님의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