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종류의 카메라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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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화님의 댓글

미러리스 카메라가 요즈음 뜬다 하지만
아직은 DSLR 사는 것이 옳은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 다시 판다는 것을 전제로 잘 팔리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 니콘, 케논 중에 사시는 것을 권하고요
=잘 팔리는 상품
=같은 회사 제품이 사용법이 비슷하니, 다른 분에게 질문 하기 좋습니다.
=랜즈가 가장 다양 하게 많습니다.
* 참고로 케논은 정품이나 병행수입품이 AS에 별 상관없다 하고요, 니콘은 병행수입품은 AS가 니콘수리점에서 안된다 합니다.
*카메라 만으로 되는게 아니니 랜즈를 염두에 두어야 겠지요
=매크로랜즈(마크로랜즈)가 필요한데....100미리<케논> 105미리<니콘> ....60미리 정도에 랜즈가 꽃사진에서는 꼭 필요(둘중 하나)하다고 봅니다.
*서울 남대문이 가격도 좋고 AS도 좋은데 거리가 너무 멀고 하니, 부산에서 사기를 권하겠는데
부산의 카메라 매장 사정이 어떤지 전혀 모르니 말하기 그럽니다.
*우선 니콘 또는 케논을 정하시고 다시 여쭈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 다솜님의 카메라 사용 정도가 초보라는 전제하에 말씀드렸습니다.
다솜님의 댓글의 댓글
다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감사합니다
제 마음은 캐논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ㅎㅎ
간단한 렌즈 용도와 사용법도 좀 알려 주세요.^^
꼬레아님의 댓글의 댓글

캐논으로 맘이 기우셨다니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입력 후 검색하시어
고려하고 있는 금액 대비 / 성능비교도 함 해 보세요.
거기에 간단한 렌즈 용도 및 사용법과 사진강좌 아카데미도 있어요.
사진강좌 아카데미에서 열심히 공부 후 결정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겁니다.
꽃사진 전용 백미리 마크로렌즈 120만원 예상
여기에 맞는 바디 구입비 250만원 예상
한 삼(3),400만원 투자하셔야 ....
이후에는 카메라 판매점 방문하시어 문의 하시고 결정을 ....
100~200만원 전후에서 카메라를 고려하시고 있다면
[미러리스 카메라]쪽에서 골라 사시는 것도 카메라 무게가 가벼워 휴대도 좋고 괜찮겠지만
경제가 좀 허락하시면 무겁기는 하지만 비싼 카메라가 용도면에서 훨씬 장점이 많습니다.
최초 구입이면 중고품을 구입하는 것도 큰 후회하지 않고 좋겠네요.
중고차 구입하는 것하고 별반 다른 것 있겠습니까.
속고 사면 재수리 자주해서 속 마니 상하고 적정한 가격에 구입하면 대만족이죠.
일단 지름신에게 지극정성으로 기도 하십시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
다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초보라 너무 고급도 부담스럽고 주머니 사정도 있고 ㅎㅎㅎ
어느분이 70D를 알려 주던데요.
대암산님의 댓글의 댓글

저가 캐논유저라 캐논 70d를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괜찬더군요..
렌즈는 50mm 마크로렌즈나 100mm 마크로렌즈면 충분합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설님!
그동안 잘~지내구 계시져!?
참!
"니콘은 병행수입품은 AS가 니콘수리점에서 안된다 합니다."은 안된다구 하셧는데
용산에 가니 AS가 잘~되던데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샘터돌이님 안녕하세요!^^
사실 큰 고장아닌 다음에는 왠만하면
남대문, 용산 같은데서 다 고치지요^^
설용화님의 댓글

제가 쓰던 D200 적극 추천합니다.
중고 가격도 착하고 아주 좋습니다.
올 봄 약35만원에 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상당히 좋은 카메라입니다.
shr3858님의 댓글의 댓글
shr3858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보니 D200 이 보이질 않네요.
죄송하지만 상세한 제품명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솜님의 댓글의 댓글

네~
찾았습니다.
니콘이더군요 난 캐논에서 찾았더니...ㅋㅋ 제품에 대한 설명을 좀 해주시면...ㅎㅎ
감사합니다.^^
킹스밸리님의 댓글

우리집에는 미러리스 3종, DSLR 1종이 가동중인데, 요즘 나온 미러리스도 한번 검토해 보세요.
장시간 야외 탐사를 하거나 등산을 할 때 DSLR를 가지고 다녀보면 불편하기 그지 없거던요.
다음 등산 갈 때는 미러리스를 가지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전문 상업사진을 목표로 하지 않는 이상, 요즘 나오는 거의 모든 미러리스 카메라의 화질이나 기능은 야생화 촬영에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의 요즘 상황을 보면, 사진의 품질을 좌우하는 촬상소자의 크기는 APS-C 규격이 많이 채택이 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풀프레임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렌즈의 다양성이 조금 떨어지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기존의 렌즈를 쓸 수 있도록 어댑터가 모두 나와 있고, 전용 렌즈도 많이 출시가 되어서 앞으로 갈 수록 상황은 좋아 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단 가볍고, 사용 편의성이 DSLR에 비해서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Wifi도 내장이 되어 있어서 현장에서 찍은 것을 스마트폰으로 바로 옮겨서 web에 실시간으로 올릴 수도 있더군요.
기술은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선택의 폭은 많이 넓어져 있다고 볼 수 있죠.
- DSLR에서 풀프레임(바디, 렌즈), 크롭 (바디, 렌즈),
- 미러리스에서 풀프레임바디, 크롭바디
- 하이엔드 카메라
- 컴팩 카메라
- 최신 스마트폰의 카메라 (요즘은 접사 기능도 좋아서 쓸만합니다)
과거에는 선택의 폭이 매우 좁았는데 (DSLR외에는 별로 방법이 없었지요), 이제는 다양한 우수한 제품이 많이 나와 있으니 본인의 용도에 맞는 것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솜님의 댓글의 댓글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완전 초보라 무슨 말인지도 갸우뚱합니다.ㅎㅎ
미러리스와DSLR과는 어떤 차이인가요.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꼬레아님의 댓글의 댓글

여기 클릭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ura_m&logNo=110159492340] 후 미러리스, DSLR 카메라 비교편 함 살펴 보시지요.
킹스밸리님의 댓글의 댓글

여기에 좋은 정보가 있군요.
이 블로그에서 소개한 제품외에도 S-사의 NX 시리즈, 미러리스 원조라 할 수 있는 O-사의 펜(PEN) 시리즈, P-사의 루믹스 시리즈, DSLR로 유명한 N-사, C-사에서도 미러리스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다솜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해비님의 댓글

카메라=캐논 D50 중고 약 40~50만원(상태에 따라)
렌 즈=탐론 90mm 약 50만원(신형중고), 약 25만원(구형중고)
남대문에 방금 문의한 금액입니다.
전 이렇게 거래하여 지금껏 D50 쭉~ 사용중입니다.
렌즈는 작년에 캐논으로 바꿨지만 탐론렌즈 오래 사용했습니다.
저와같이 부담없이 시작하신다면 참고로 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다솜님의 댓글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모든님들이 관심과 좋은 정보를 알려 주시니 정말 야사모에 잘 왔다는 기쁨에 너무 좋습니다.
얼른 봄이 와서 좋은 친구들 만나러 들로 산으로 다녀야 겠습니다.^^
지강님의 댓글

카메라는 영구적인 것이 아니라 소모품 입니다.
아무리 좋은것도 컷수가 늘어나고, 2-3년정도 세월이 지나면 수리해 가며 사용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중고제품에,
저는 귄하고 싶은것이 처음부터 풀프레임 바디로 시작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금전적인 면과 향후 사진을 알아 가면서 욕구충족 측면에서 말씀 드립니다.
잘 검토하시고 최선의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다솜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날씨가 풀리는 3월달 쯤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알아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