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n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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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날 수 없는 잠으로 빠져들고.
나는 당신 켵에있어.
그리고 봄이 올 때를 기다릴거야.

춥고도 배고픈
기나긴 겨울입니다.
안녕들 하신지요.
나무그림 오랫만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계절을 잃어버린
12월의 복수초

애처롭기도
누구를위해
이 겨울에 불을 밝혔는지

쓰러지면 잡아주고
너의 곁에서
봄을함께 기다릴깨
나홀로 감성에 젖어보는시간
봄의 새싹을 기다리는 나에게 이곳은
오아시스 입니다.
12월의 오아시스
댓글목록
킹스밸리님의 댓글

그 곳의 아이들은 벌써 폈군요!!!
빠른 꽃소식 반갑습니다~~~
창원님의 댓글

올해도 그 곳에선 12월의 꽃 소식이 올라오는 군요..
영감님의 댓글

추운겨울 잘지내시죠? 뵌지 꾀 오래 되었군여~~~
음악하구 이쁜 복수초 즐감 합니다! 복 받으실껴!
설용화님의 댓글

좋은 으악
...댓글도 수정하네유^^
본래는
좋은 음악
좋은 감성 고맙습니다.히히^^
설용화님의 댓글

윽 댓글이 왜 저런데유
산맨님의 댓글

여기는 어디메노...
잘지내고 있지...
메리마스...
박다리님의 댓글

그곳에 벌써 피었군요.
늦게피었다고 해야 되나요?.... 일찍 피었다고 해야 되나요? ㅎ~
덕분에 깨끗하게 활짝 핀 모습을 봅니다.
산반화님의 댓글

와~~우~~
모든게 쥑임니다.
즐감합니다.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노란 복수초가 음악에 묻혀 아름다움을 더욱더 빛나게 합니다.
들꽃아재님의 댓글

나무그림님 이아이들 계절을 잊었나요 아님 새로운 봄인가요~~?
고운 영상에 산뜻한 음악 참 좋습니다~~ㅎ
꼬레아님의 댓글

구성력 좋고 사진 좋고 음악 좋고 ....
자주 올려 주세요.
즐감합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어머나 나무그림님 12월에 벌써 복수초가 피었다는거죠? 놀랍습니다.
하루 빨리 봄꽃들이 피어서 우리들을 반겨주기를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