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부럽습니다. 잘 댕겨 오십시요...

잘 다녀오십시요. 부럽습니다. 다음 모임 때는 애들 엄마와 같이 참석해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번 일요일엔 처가의 마지막 혼사(막내 처남)에 참석해야 되네요. 산에도 못 가고....

에구머니나~!!어쩌지요?장단 콩축제 꼭 갈려했댔는데 엄청난(?)일이 막고 있슴다 욜씸히 작업을 해 봤는데두...죄송해서 어쩌나여~특히 선무당님 면못없슴다요~~구콰님께도 미안하구여~모두모두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전 민재랑 울 친정엄니도 모시고 갑니다요. 콩 보고 싶으시대요

오솔길님은  저랑  오붓하니 가실꺼쥬?  연락줘유.

권선생님 반갑습니다.  조만간 뵙겠네요!!!....        몸살은?!..괜찮으시죠?   

권선생님 그렇게 하십시요. 거기서 기다리겠읍니다. 오후에는 상견례가 있으니 시간을 비워 주세요

개인출발할 예정이구요... 가족동반 작업중인디 난항이 예상되구 있습니다.

무사히 성황리에 행사가 잘 마무리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일요일 장단에서 뵙겠습니다-어쩌면 부모님과 동행할찌도~~

안전 운전하시고,우정도 돈독히 나누시기 바랍니다.누님덜은 저 없다고 울지 마시고여.=3=3==33---튀는거 났겠죠?ㅎㅎㅎ

흥...스카이블루여요.. 불루 시로..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