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풀잎 하나도 소중했던 우리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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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582회 작성일 01-12-02 18:51본문
댓글목록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호반의 넓은 가슴을 가지신 분들 만나 즐거웠습니다. 좋은 공부 많이하고 많은걸 볼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 뵐때 까지 건강하십시요.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덕분에 편안한 여행이 되었고 들국화에 대한 공부를 하게되어 뜻깊은 하루가 되었읍니다. 폐만 끼치고 온것 같아 죄송할 따름 입니다.
꿀풀님의 댓글
꿀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내년가을을 상상만 해봐도 근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많은 들국화가족은 처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호상님의 댓글
이호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죄송합니다...대접이 소홀해서...ㅜ.ㅜ 바쁜시간에 춘천까지 오셨는데 대접이 너무 소홀한것 같아서 진짜로 죄성합니다... 언제 김예태님은 이런 좋은 시글까지 올리셨는지... 미리 준비 하신거 아니예요??? 아!!! 은하수님, 스카이블루님... 오늘 처음 만났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카이블루님의 댓글
스카이블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좀 더 긴 시간을 갖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들국화 강의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신 이재경님을 비롯하여 춘천 야사모 회원들께 감사 드립니다.. 올해가 가기전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차타고 여행간다고 설레임으로 떠났던 춘천 들국화 여행... 반가운 만남이 있어 좋았고 공통의 관심사와 이땅의 꽃을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환대에 감사드리구요,,, 꽃피는 봄날 꼭 다시 가겠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난 나님의 댓글
난 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춘천다녀오신 분들이 아직 집에 입성하지 않으신 모양이군요! 잘들 다녀오셨는지.. 혹시 지금 청량리역근처 포장마차에서 한잔들 하고계신지... 돌아오신분들 중에 log in하신분이 안계시네!...즐거우셨겠지요?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