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팔이의 강박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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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3건 조회 4,565회 작성일 01-12-05 17:03본문
댓글목록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엿시님은 정말 뜸을 얼마나 들이시다 오실려나....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시여시..^^*
운산님의 댓글
운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본디, 幽靈은 이미 저세상에 있답니다. ㅋㅋㅋ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유령은 머 쟎아 저 세상으로 가는디?
운산님의 댓글
운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녀라~~! 전 유령(?)이랍니다. ㅎㅎㅎ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늬긴 뉘기유?투명인간이지라.
운산님의 댓글
운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카고보니 구콰님두, 스카이님두 빨간모자네!! 축하함다! 언제 한방(?) 쏘실껴 ? 雲山이 모처럼 뱅기 탈수 있을란가 몰러~~~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귀막고 눈감으모 세상 살기 그저 그만인것을....ㅊㅊㅊㅊ
장미님의 댓글
장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국화님! 설~마~ 저 때문은 아니겠쥬...^^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어머! 누구세요????
운산님의 댓글
운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무당님께서 안계시니 雲山이는 외로워!! 장미님이 잼 있으신분 같은데.. 저랑 콤비(?) 하실래요 ? ㅋㅋㅋ
운산님의 댓글
운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님! 가만있는 雲은 왜 건든당가요. 함 해볼터~~~!! ㅎㅎㅎ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궁에궁~~어째야 쓸까나~~~잉?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깜짝야~!! 그래서 지가 스트레스 받지 말라 혔잖유~! 그냥 그대로가 좋으니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뮛들 하는 것이요!!! 내는 입이 무거운디 그것이 가끔 스트레스라.... 이말을 하고 잡은 것이었는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雲이 銀이면 雪은 金인가요??? 앗! 이 무신소린고~~!!
이호상님의 댓글
이호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잠시 뵈왔는데,,,, 우짜 글 솜씨까지>>>> 항시 명언을....끼가 음창 다분허셔~~~~~.
이효흥님의 댓글
이효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콰님,갠찮아요 그래서 여자는 수염이 없잔아요...ㅋㅋㅋ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가 울 들국화님을 털팔이라 했는가~!(운하수님 버젼)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고..雲이 ⇒銀인줄 아뢰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귀,귀~~~그리고 강박관념이라...기렇담 울 구콰님이 많이 심각(?)하시단 야근데...헌디 내가 아는 어떤 터프가이 털팔이님은 꼭 헐말만 허는걸루 아는디~?口是禍門이란 말이 있듯 함부로 하지만 않는다면...그래요 시기에 적합한 침묵은 말보다도 훨씬 유용하지요
오솔길님의 댓글
오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는것은 그런것을 ..." 명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