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 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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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고지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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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 전...
국딩 때 뒷산 소풍갈 때 사이다 보다 이 늠을 ㅋㅋ~
산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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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캐셨네...ㅎㅎ...
영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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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이 **콜라한테 쥐터져서저케 된건 아닌지......
칠성사이다에 삶은계란이 거시기한데....*^*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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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입니다.확실합니다.ㅋㅋㅋㅋ
잘 보관하세요
흰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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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국민학교 소풍땐
칠성사이다, 김밥, 삶은달걀 ,밤 삶은거 꼭~ 가져 갔었는데.....
난 칠성콜라는 안좋했어요 ~^^
어느새 아득한 아~옛날이여 네요 ㅎㅎㅎ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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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그래도 울반 아주 잘사는 아이 기준이네여....ㅋㅋㅋ
보풀이 인 형아가 쓰다가 찌그라진 놓은 알미늄 도시락....보리밥을 겨우 면한 흰쌀밥,무우장아찌 항개,꼬장(고추장) 한종지,대가리 딴 멸치 몇마리,
퐝쪽에는 동방 사이다 일빙,용돈 10원..이기 다 인거 같아여...보자기로 싸서 가께로 메고..고무신에다 촌시럽게 양말까징 신고
형아가 입디가 아껴논 옷입꺼....
아이야..이기 뭔 삼국찌 같은 소리래여...
잎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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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콜라도 있었나요?
사이다만 넣어 간 기억~
아! 환타도~^^
설용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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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인줄 알았더니, 칠성코라? 군요...
흰구름님 하고 많이 비슷한데 저는 밤 대신 다른 것이^^
들꽃아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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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 사이다 정도는 생각도 없구요...삼각 비닐 봉지에 요즈음 오랜지 쥬스 같은 음료를 넣어 학교앞에서 팔았었는데 그것을 사서 소풍 가면서 탱자가시로
싸알짝 찔러서 조금씩 비닐 봉다리를 눌러서 빨아 마시던 옛추억이 생각 납니다~~ㅋㅋ
지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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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이구만요. 횡재 하셨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