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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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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900회 작성일 13-06-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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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오래 전 복수초 보러 갔다가
냇가에 반 쯤 묻힌 것을 봤습니다.
 
제 기억에는 없는....

댓글목록

흰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국민학교 소풍땐
칠성사이다, 김밥,  삶은달걀 ,밤 삶은거 꼭~ 가져 갔었는데.....
난 칠성콜라는 안좋했어요 ~^^
어느새 아득한  아~옛날이여 네요 ㅎㅎㅎ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그래도 울반 아주 잘사는 아이 기준이네여....ㅋㅋㅋ
보풀이 인 형아가 쓰다가 찌그라진 놓은 알미늄 도시락....보리밥을 겨우 면한 흰쌀밥,무우장아찌 항개,꼬장(고추장) 한종지,대가리 딴 멸치 몇마리,
퐝쪽에는 동방 사이다 일빙,용돈 10원..이기 다 인거 같아여...보자기로 싸서 가께로 메고..고무신에다 촌시럽게 양말까징 신고
형아가 입디가 아껴논 옷입꺼....
아이야..이기 뭔 삼국찌 같은 소리래여...

들꽃아재님의 댓글

no_profile 들꽃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성 사이다 정도는 생각도 없구요...삼각 비닐 봉지에 요즈음 오랜지 쥬스 같은 음료를 넣어 학교앞에서 팔았었는데 그것을 사서 소풍 가면서 탱자가시로
싸알짝 찔러서 조금씩 비닐 봉다리를 눌러서 빨아 마시던 옛추억이 생각 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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