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나 초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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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화님의 댓글

글도 더 썼었고, 사진도 더 많았고요
음악도 올렸는데...다 안보이네요
수정 해 보시면 <HTML>에서 보면, 제가 올린 사진이나 음악 쏘스는 보이는 듯 하네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수정 해 보니
제가 썼던 글이 일부 날라가 버리고
흔적도 없어졌습니다.
킹스밸리님의 댓글의 댓글

빨리 편집기 고치라고 닥달좀 해주세요! 너무 불편해요, ...
오늘 저도 글 쓰다가 말았어요, ...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인생초보 ㅎㅎㅎㅎㅎ
그래도 사람 사는맛이 있지 않습니까?
후진도 도와주고,할머니 배려도하고,
휘리릭 가버리는사람 멍하니 쳐다보고 웃음날리는 설용화님이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나무그림님의 댓글

화가나다가도 저 문구와 그림에 금방 풀릴것 같네요...^^
저는 젤 무서운게 안개낀 미시령옛길에 불빛도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은색차량...ㄷㄷㄷ
흰구름님의 댓글

서울 송파구 면허를 십여년 갖고 있는 1인으로써
한참 웃어봅니다 ㅍㅎㅎㅎㅎ
전 먼길을 못가지만 주차 하나만은 정말 잘하는댕^^
인사 안하는 무메너는 좀 그러네요
우구리님의 댓글

으히히히히///잼나다...
푸른 솔님의 댓글

차 안에서 절대 화 안내겠다고
왼 손목에 고무 링을 차고 화를 낼 때마다 아프게 튕기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지금도 화를 낸다는.....ㅠㅠ
영감님의 댓글

존일 하셨네유~~~
가야금님의 댓글

예쁜설님은 화가 나다가도 그저 웃지요~가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이쁜설용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