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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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님의 댓글

하하하..돌쇠님이 왜 안나타시나 했네요...띠는 뱀, 음력 12월 12일 생이고요...(머리 나온 시각은 13시 4분쯤.. ^^)다리끝까지 나온 시각은 시는 13시 5분입니다.
돌쇠님의 댓글

이름자의 음은 사주를 보고 정해야 하는건디...사주를 알려주면 어떨런지...
돌쇠님의 댓글

난나님 축하해요. 마침내(?) 딸을 낳았군요.그런데 예쁜 딸 이름이라...
차동주님의 댓글

보름이내에 지어야 호적신고를 하실텐데.....
공인옥님의 댓글

솔. 솔 이라..... 참 예쁘네요. 근데 뭐.. 엄마, 아빠 맘이죠 뭐?..
공인옥님의 댓글

정말 즐거운 고민이시네요! 그리고 부럽습니다. 저흰 아이들 둘다 남편이 유명한 이름짓는 곳에서 지었다네요. 전 그렇게 고민하면서 만들고싶었는데.... "율"이도 예쁘던데!.. 전 개인적으로 소나무 좋아해요. 솔
난 나님의 댓글

으허 좋은 이름들이 많아져서 더 고민이네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도...^.^. 히히 줏대 없이 오락가락 합니다요. 그론데 엄마맘은 어디로 갈런지....
은하수님의 댓글

솔이 예쁘네요. ^^
초이스님의 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위 예시는 참고만 하시길...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 참 오묘하신 작명이십니다. 전 제딸 이름이 신이슬인데 가끔 그냥 슬아! 이렇게 부르면 쪼르르 달려 옵니다.
가은님의 댓글

을(乙) 둘째의 의미 이것이 무난할 것 같은데요~~!
가은님의 댓글

흘(屹) 산을 옆에 끼고 있는 모습이니 이것도 어떨런지요?
가은님의 댓글

슬(瑟) 현악기 중 하나로 앞은 오동나무 뒤는 밤나무로 판을 만들어 25줄을 가진 악기입니다
가은님의 댓글

ㄹ을 붙여야 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