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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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님의 댓글

혼자서 백사장 거닐어 보믄 설렐일이 생길려나? 아님 ~~! 쉰 세대에 안착한거구요~~!.. 강원도길 1200kM 이틀 동안에 다니면 몰라도...ㅋㅋㅋ^^*
차동주님의 댓글

바다는 역쉬 동해바다..^
이재경님의 댓글

설악산과 어울리는 동해바다는 환상의 콤비죠.
박기하님의 댓글

아래 겨울바다가에서 꼼장어구이와 소주한잔 카...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싱숭생숭은 한데 설레일 일이 있어야 설레이든지 말든지 할거 아니우~~~.
차동주님의 댓글

봄바람에 싱숭생숭 설래이셔서 그런것 아녀요...???.. 계곡 지나 우회전 하면서 모서리 초입에 황태음식점에서 맛있게 먹은적이 있어요.
이재경님의 댓글

냄새만 맡고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어휴...바다...추워 보이네요.... 그러나 미시령은 오히려 눈이 녹는듯 보여 봄이 오는듯 느껴지는데...제가 이상한가요?
차동주님의 댓글

사진 참 좋군요...^^ 미시령 초입에 황태음식점 아직 그대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