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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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松 竹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8건 조회 2,376회 작성일 02-02-08 10:05본문
댓글목록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엥?? 구콰님이 시집을 가유? 유부년줄 알았더니...축하드려유..
초이스님의 댓글

허~! 매번 시집가는걸 뭐...톰행크스가 주연한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처절한 무인도에서의 생과 사의 갈림길...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허걱!!!. 첨엔 시집 간다라는 말에 어찌나 놀랐는지...저 벌써 결혼 해가지구 애가 둘이걸랑유~~~.ㅎㅎㅎ. 네..오후에 (저녁7시) 시집 갑니다요..... 뭔 식이 이렇게 늦은건지...ㅎ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살고자 하면 죽고 죽으려 하면 산다. 뭐..그런 뜻인가요?
가림님의 댓글

만물의 영장이라는 지혜의 인간도 극한 상황에 처하면 가장 중요한,가장 필요한,가장 큰것을 생각지 못하나 봅니다
김기상님의 댓글

새옹지마(塞翁之馬) 뭐 그런 이야기 같은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그렇네요..
과천님의 댓글

모두 예리한 통찰력에... 아니 들국화님은 오늘 시집에 가신다더니 아직도 컴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