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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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님의 댓글

에구~! 집에 있을때는 안오더니 꼭 없으면 찿는전화가????죄송합니다 그때는 헨폰으로....
차동주님의 댓글

요새 과천님이 꽃바람에 취하셔서 문 닫았읍니다요.
초문동님의 댓글

난나님, 먹는 마취제는 없나요? 너무 무식한 질문인가????
띠리리님의 댓글
띠리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과천님~~~... 오늘 오후로써 전화 4번쨈니다~...두번은 사모님이 받고 두번은 아에 신호는 가는데 받지 않고... 어디로 그렇게 다니시는지요~~~?^...글고 장사는 어느분이 하시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과천님의 댓글

어이쿠! 공자앞에 문자썻구만유!!!!!!!!!
초이스님의 댓글

아함~! 난나님이 계셨군요. 근데요~ 마취주사기가 왜 그렇게 크다요?? 유독 큰 것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지 궁금해서리...주사기피증 있는 사람은 우째라고..
차동주님의 댓글

난 나님이 치과 교수님 이시니 좋은 말씀 한마디 하시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마취하고 치료 받을땐 정말 기분 나쁘데요. 어디서 돌 가는 소리 들리긴 하는데...그게 어디 먼데 소리같기두 하고... 입 쩍 벌리고 있는것도 그렇구...
과천님의 댓글

국화님,초문동님! 다른방법 없습니다 그저 꾸준히 믹서기 전문수리 쎈타에 다니시는 것 뿐입니다 ㅎㅎㅎ
과천님의 댓글

저두 한때는 저 ~위 제목과같이 ? 한적 있습니다요 너무!!!!~ 5복중에 하나를 남들보다 더 갖으셨군요. 땜방도 조기치료하면 굿입니다 그런데 무었보다 스케일링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것도 전문으로 하는곳에 가서...
가림님의 댓글

너무 고생이 많으시군요 다행히 저는 치아는 이쁘지 못해도 스케일링외엔 아직 치과에 가본적이 없답니다(에궁~불난집에 부채질?)과천님~!제 맘 아시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zzz. 걸어 놓은 풍란이라... 정말 적절하신 비유이십니다.
초문동님의 댓글

저도 과천님 다음 타자가 될것 같네요. 지금 어금니가 걸어놓은 풍란처럼 흔들거리는 중이라... 조만간 자문 구하러 가겠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전 한참(?) 젊은데도 벌써루 충치 치료로 땜빵을 3개나 하고 잇몸도 조금만 피곤하면 아프니....저 어떡해요???
과천님의 댓글

차샘예! 인도에선 도야지 괴기는 괜찮은가 보죠?ㅎㅎ 음식은 씹는맛이라는데...젊어서 치아 잘 관리하슈!~뺀후에 후회말고 들!~
은파님의 댓글

맞아요.이선생님... 항시 3.3.3 운동 뜻대로 안되니 노력에 노력을 후후~~
난 나님의 댓글

그래도 뺄건 빼야 허는디
초이스님의 댓글

오묘하고 짜릿한 맛이요?? 음마 참말로~ 이 하나 뽑느라고 망치, 정, 뺀치, 끌, 톱, 거다가 왕주사바늘...으~아~~!! 꼴까닥 기절 했드랬습죠. 빼지 마셔~요!!
차동주님의 댓글

몇년전에 인도에서 삼겹살을 김에 싸서 먹다가 시들한 어금니 하나 두쪽을 냈죠. 얼마나 아프던지 눈물이 앞을 가리고 퉁퉁부었던 뺨을 찜질 해가며 웃지못할 경험을 한후 새 이로 뽑아 갈아치운 후에는 날아갈듯 시원하더군요. 요새는 무슨 음식을 먹어도 살살 씹는답니다. ..음식은 꽉꽉 씹어야 오묘한 맛을 느끼는건데...
김남윤님의 댓글

치아가 萬福의 근원이라는 말을 너무 가볍게 여기셨나요? 암튼 남은 치아 관리잘 하시고 소중한 기고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