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 조로코럼 4짜로만 맟췄다요??..^^*

음마 참말로~~  자갈치가 먼말을 헌다요~  쪼까 송죽님 숭을 봤지라~!  헤헤.. 

히히~~ 재밋다.

어~~초이스님이 인자 자갈치 말을???

요새넌 집안 방우가 억쑤로 중요한기라예~!  도둑괭이는 괘안치만도~  도둑자(?)는  담뿌락을 냉카주먼  우짤끼고~!  맞지비??     

저는 소집없는 민방위인디유. 어떨땐 훈련이라도 나왔슴 하는 바램도 있답니다. ㅎㅎㅎ

가방우?ㅋㅋㅋㅋㅋ흠 글고 봉께 아직도 날 필요로 하는데가 있긴 있군요.ㅎㅎㅎ

짝~짝~짝~ 정말 멋져요. 송죽님...군에는 안 가봤지만 정말 표현을 꼭 집어서 쓰셨네요...너무 멋진 ? 이였습니다

흠~아즉까지 민방우라 어깨 힘주지 마슈~어느날 자고 일어나보면 민방우 자격도 없을 때가 올꺼유. 첨엔 좋아라 혔는디...그기 아니드만유  머라캐사도 필요하니 나오라칼때가 젤 좋은디..

시방은 민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