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때 그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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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님의 댓글
한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워쩐데유~~ 이렇게 아름다운 봄날 , 사무실에 꽁꽁묶여 살라니께 참말로 답답혀 죽겠네유~~
미누골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오늘아침에도 서리가 하얗게 내려와 있어서 현호색들이 살짝 얼어 있던데...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랑께내 괴기 한근만 드시라 했건만 두근이나 잡샀구만...
운산님의 댓글

구콰님! 울 성님 찾으셨슈~~! 부산쪽으로 수소문해야 쓸거같은디유~~ 헐.헐
운산님의 댓글

삼겹살(?) 드셨는데... 그 뒤론 그림자를 본사람도 없다라는 후문이 들리긴한데... 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런디..오늘 울오라버니 워디 간겨?? 이쯤해서 구콰야 하시며 나오셔야 되는 타이밍인디... 오늘 송죽님 못 봤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벚꽃.....이맘때쯤 진해가면 벚꽃도 좋지만 바닷가 횟집서 캬아~~하면서 사이다에 소주타서 마시는 맛도 쥑이는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어제 본 명성황후의 휘날레를 보는듯하네요. ^^
고재영님의 댓글

참 좋네요.. 밤엔 그 밑에서 고기 구워먹으면 좋겠네요..
선무당님의 댓글

어! 집앞에 주차된 차가 2대에서 4대로 늘었네....ㅎㅎ
가은님의 댓글

이제 막~~ 설해목이 될성 싶은 벚나무??....조금후면 바람에 날려 그 은빛고은 향기를 날리겠지 연분홍인듯 가슴을 일렁이게 하겠지~~~^^*
이재경님의 댓글

아니 벌써.......
차동주님의 댓글

와~ 눈이 수북히 쌓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