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피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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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831회 작성일 02-03-27 16:23본문
댓글목록
김슬기님의 댓글
김슬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있어요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싹님의 댓글
새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세상의 주인공들이 사랑을 전달해주는군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나는 슬픈영화를 보지 못한다. 내가 흘린 눈물의 한방울만큼도 그들에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거르마님의 댓글
거르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은 소리없이 와 닿을 때 가장 아름답다???끄덕끄덕~~~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쏴아는 속 시원한 소린디.... 뜨뜻한 야그 구만요.ㅋㅋㅋ
김기상님의 댓글
김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책에는 쏴~한 이야기 많습디다..하수님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음속에 아름다운 영상 몇 장이 스치는 듯합니다. 찡하구만..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이런거 보면 가슴이 쏴~ 해서...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찡한 우정...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요새 같은 세상엔 아주 필요한..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눈빛만으로도 상대방 마음을 느낄 수 있음은, 피를 나눈 동기간 보다 더 끈끈한, 그리고 아름다운 우정이 깔려있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