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암 역시 오솔길님은 한 개그(?)하신다니께~~~

어서오십쇼. 송동석님의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국화님은 넘어져서 다치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송동석님 어서 오세요 글구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하시어여~~~

그 여인은 그에게로 가서 꽃이 되었다 반갑습니다.

송동석님 미련은 아픔의 상처.??? 여기서 너무나 아름답고 완벽한 꽃들과 함께 하세요...^^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대개 한여인에 대한 사랑을 소주로 돌리는 사람이 많은데... ^^

이런..이런 또 새로운 이름의 꽃이 탄생하는것 아닌지~ ^^ 그 맘 변하지 마시어요~ ^^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글구 구콰님, 환영식 뻑적지근하게 해야되는거 아녜유? ㅋㅋㅋ

환영합니다..^^  국화님이 뾰옹..했으니 우짜나요.. ㅋㅋㅋ

한 여인에 대한 사랑을 꽃으로 돌리려 한다는  말씀에  분위기 좋아 하는 구콰 뻑 넘어 갑니다. ^.^;;  으메..멋지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