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無知하게 빈곤하고 욕심은 남같이 하고 싶은데 .... 컴은 걸음마를 하는 정도고 차알칵은 언제 .... 나도 한번 작가가 될수 있을까. 하하하 하하하~! 혼자서 도는 사람처럼 웃고 있습니다. 야생화!야생화! 무지 좋아하지요 베란다에서 한 5~6년간 키워보고 내 나름데로 노하우도 축적도 해 보았담니다, 지금은 몇가지만 키우고 있지요 비좁은 관계로. 그렇게도 찾기 힘든 것도 찾아보면 흔하디흔한것을 ... 때로는 아직도 (회오라기 란)을 찾지 못하고 헤메인지 얼마인가? 대신 사촌인가 (자자리란)은 찾았는데 너무 소량이라서 두차례 베란다에서 심어 저세상으로 보내고 다음에 넓은데 가서 연구를 해보자꾸나 마음먹고 있습니다. 홀연히 피어있는 야생화! 저는 강산이 한번 이상 변할정도의 산행을 한 관계로 그런데로 많은 꽃을 보았지요 많은 것을 묻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엉터리 같지만 내 또한 나름데로의 글도 올려볼테니까? 부족하드래도 이쁘게 봐 주시고요 情談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역시 무지랭이여 인사드린다는것이 무슨 소리를 이렇게 엉터리로 길게 늘어놓는다냐. 인사올리겠습니다. 엎드려서 너 주으윽~~잘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