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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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제님의 댓글

사진이 있기까지의 사연이군요. 그저 편안히 보고 있는 게 송구스럽습니다.
옥영관님의 댓글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구요..안산에서 바라보는 귀때기청과 가리,점봉능선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지금은 여름의 마지막 비탈길에 들어서 있지만...유월의 진한 산 향기가 아직도 느껴지는 설악산 탐방기이군요^^
난 나님의 댓글

차샘 남북을 누비고 다니시는군요
차동주님의 댓글

솜다리같은 경우는 가져가는 분들이 많이 있어 손이 안닿는 곳에 겨우 살아가고 있어요. 산채꾼들 덕분인데.. 답방 하시걸랑 보기만 하시고 채취는 절대 하지 마세요..^^
권순남님의 댓글

가만히 앉아서 좋은 그림 그냥보는건???고마버유~꾸~벅^*^~
오솔길님의 댓글

일요일에 일산 전시장에서 죽을뻔했다고한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그때는 무슨 엄살을 이렇게 부리나 했는데... 차샘의 수고 덕분으로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좋은 사진으로 공부합니다.
여주님의 댓글

님 들의 소중한 작품 즐겁게 감상만 하고 있습니다..감사드리구요..가까이서 뵐수 있을때 큰 절 올릴께요..
선창오님의 댓글

차동주님이 참 부러워요. 전 언제나 그런 시절이 올지....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산다는 것... 그것을... 남들은 행복이라 말하지요. 모두들...날씨도 더운데 촬영 장비 들쳐메고 산행 하시느라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작품들은 여러 사람들에게 큰 배움과 자연에의 사랑을 가르쳐 줄수 있을 겁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느낌이 강한 트레킹이었습니다. 먹거리는 카메라 장비가 우선이라 최소한 죽지않을 만큼만 가져가므로..이마음 아실까...사진 한장 한장이 넘 소중한 땀과 노력의 결과물 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꼈던 시간이었기도 하구요. 만병초와 도깨비부채는 좀더 있어야 볼수 있을것 같아요.
백운님의 댓글

여름 산행은 기운이 몹시 손상되어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모두들 야생화 한 포기만 눈에 띄어도 큰 기쁨과 희열을 맛보지만.. 차선생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잘 다녀오셨으니 기운을 보태주는 황기를 넣은 약병아리라도 한마리 꼬아서 드셔야 할 듯 싶네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산에갈때 필수품목을 안챙기셨나봐요..오이랑 쪼꼬레~ ^^ 그렇게 힘들게 찍으신 사진을 저희는 또 보기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
초이스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영원한 야사모맨 파이팅~!!
선무당님의 댓글

장수대에서 대승폭포까정은 도가니에 무리가는 코스인디...저 같으면 12선녀탕쪽을 택했을 껍니다...무척이나 고생하신게 눈에 선함니다.
무심님의 댓글

저는 산이 무서운데.... 등산은 영 취미가 없어서.... 산행하시고 고생한 글을 접하니 산이 더욱 무서워지네요.
낮은봉우리님의 댓글

흠.. 만병초와 도깨비부채는 아직 안 피었는지요?
낮은봉우리님의 댓글

아무튼 첫 길이었을텐데.. 무사히 다녀오셔서 안심입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그렇게 힘이 드는대도 이렇게 글 먼저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지 안따라가길 정말 잘했쥬?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렇게 고생하신 흔적을 또 흔쾌히 나눠주시는 마음자리! 님이 있어 우리나라가 더 멋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짜자작 짝짝! 그리고 松竹님이 시리즈로 올리시는 인간교육의 산 모범이십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여름철 산행은 무더위로 정말 힘이들지요.다리는 후들후들 배는 등가죽에 붙고 누구보담 경험으로 잘알지요.그래도 찍어온 사진을 보면 모든것이 즐거움과 보람으로 남지요.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