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짓 오디가 뭐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차동주님의 댓글

강호의 고수님이 잠수하신다면 안되쥬.. 딩~동~......땡...!!!.^^
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중원의 덩딘님~...."z~~~z~~~z~~~ "은 지껌미다~^....하수오酒는 아직도 무사히 잘~있슴미다...글고 전시회에서 덩딘니미 오신는가 시프서 자꾸 무러보앗슴미다~!^
정진님의 댓글

문경 가은이신가요? 가은님!
권순남님의 댓글

땡...........몬~ 마춰찌롱~~뎡딘님~~^*^
정진님의 댓글

몇일 쉴랍니다. 부끄러워서. 딩~동~댕 하면 나올께요.
정진님의 댓글

월악산 , 맑은 물, 맛없는 소주, 그리고 메기의 추억!
가은님의 댓글

정말로 부러운 마음의 부자 이시군여~~!! 히~~저는 그 아래 충주땜서 밤을 밥먹듯 세우다가 오곤 합니다..ㅎㅎㅎ
정진님의 댓글

여러 사람이 보고 즐길수 있으면 좋았을텐데...그런 마음에서 글 올렸어요. 자연은 언젠가 우리 자식들의 고향이 되어야 합니다. 오가피 구하러 아는 아줌마 한분 동행했는데...몽땅의 귀재라 허탈하더군요. 한 보자기 짊어지고 내려 왔으니...ㅉㅉㅉ 내년부터는 아무도 안데리고 갈렵니다. 차동주님! 기억하시죠? ㅎㅎㅎ
차동주님의 댓글

저는 버찌나무를 많이 부러뜨렸지요..삼청공원에 가면 버찌나무가 많아요. 일부러 그런것은 아니고 그냥 잡아당기면 잘 부러지던데요..
은하수님의 댓글

저 어릴때 시골서 앵두따다 앵두나무 가지 부러뜨렸는데... 에공~~~ ^^
차동주님의 댓글

월악산 달빛아래 애주 하시는 분은 호인인줄 진작에 알았습니다..
무심님의 댓글

너그러운 맘으로.......
가은님의 댓글

^^* 혹시여 내년에는 사다리 가져다 놓을 생각은 없으신가여~~!!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면 님의 마음이 좀더 편할것 같군여..우리 야사모 가족중엔 분명 그런분 안 계실거고, 혹여 실수로 가지를 부러트렸다고 하더라도 혼나야 하지요 그래야 담부텀 더 조심하겠지요!! 그런데 설마 일부러야 그렇게 부러 트렸겠습니까??.. 마음 푸시구여 내년에 더 튼실한 나무가 되어 더 많은 오디가 열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