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바늘꽃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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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님의 댓글

지금이라도 우리 야사모 회원님께는 보실수 있도록 안내해 드릴수 이습니다...
무심님의 댓글

덕분에 사진 즐감했습니다. 귀하디 귀한 꽃이었구먼유~ 동진님이 분홍바늘 자손을 마니마니 늘려야 저두 가까이서 볼수있을텐데~
통통배님의 댓글

그래요? 그라믄.... 흑! 안되어요. 이번 여름의 일정이 다 잡혀있어서리.... 뭐가 이렇게 바쁜지!
이동진님의 댓글

아내 생일을 잊고 있다가 기합 받느라고...해발 1200m쯤 되지만 자동차로 쉽게 올라 갈수 있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아녀라. 지는 지이름으로 들어가서 헤메다 먼저나왔슈~~~
초이스님의 댓글

백두산에는 어찌 올라가실랑가요...지는 날라(날아) 댕겨라~!! 휘리릭...
백운님의 댓글

분홍바늘꽃이 자손을 많이 많이 퍼뜨리고 그자리에 보존이 잘 되었어면 하고 기원합니다..저도 아직 야생의 분홍바늘꽃을 못만났지만. 언젠가는 만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비님의 댓글

(뜨끔!) 해발 700미터 이상은 그림의 떡.....공감합니다...그날 happy700 혹시 통통배님이셨어요?
통통배님의 댓글

옛날에는 정말 잘도 통통거리고 산으로 들로 바다로 잘 쏘다녔는데 뚱통배가 되고 보니 해발700이상의 산은 정말 그림의 떡이 되어버렸습니다. -작년 계룡산 꼭대기까지 갔다가 죽는줄 알았답니다.-그러니 이런 귀한 꽃들은 이곳 아니믐 영 구경할 도리도 없는데도. 자꾸만 나도 구경가고 싶다는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절래거리고 있습니다. 언제고 보고말거야 하면서요. 감사합니다.
권순남님의 댓글

울~~랄~~라라~~???스님..고맙심더..그런걸 있지않고 계셨다니..눈물 날라 캅니더..^*^~
초이스님의 댓글

못 말릴 일인갑다~!! 눈물로 스님을...속세를 떠나불든가 해야지 원...
차동주님의 댓글

필카계의 대부 이동진님..^^ 여행 잘 다녀 오셨나요? 소월님만 못보신것 같아요..^^ 소월님에게는 귓속 공개를...
초이스님의 댓글

그 장소에 있어야만 좋은 자태를 뿜을 수 있는 꽃인 것 같습니다. <a href="http://www.wildplant.org/zeroboard/data/1008936132/7165804.jpg" target=_blank>→분홍바늘꽃(참 이쁩니다)</a>...권 모님은 노르웨이에서 보셨다 하고, 통 모님은 씨방이 바늘이라고 하시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