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꽃을 볼 수 없게 되었어요 ㅠ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초이스님의 댓글

거봐요~!! 난나님...선물하신다는 분 계시잖아요? 어따 부러운거~!! 나도 칵~ 도둑맞어부러???
난 나님의 댓글

류성원님 마음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 집도 멀고 .. 저에겐 꽃키우는 재주가 없나봅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난나님 집이 어디여 가까이있으시면 구름 무늬 해국과 호무늬해국 분양해 드리지요. 연락처 남겨 주시죠.
아기꽃엄마님의 댓글

해국은 아주 잘 자라고 있는데~^^ 국화님께서 주신 말발도리는 요즘에..시꺼먼 잎이 생긴것이.. 바위취라는 것과 같이 자라게 해서 영양분이 다 뺏긴 것인지.. ㅡ.,ㅡ; 요즘 이상해 지네요~
거르마님의 댓글

...무늬(!!!) 해국이었남유??? 에고~~우짜노!!!
이재경님의 댓글

기회가 있으면 다시 드릴께요.
차동주님의 댓글

보는 눈은 있나봐요..가져가신 양반 잘 키우시겠죠. 하나 주면 열이 들어 온다나.....
초이스님의 댓글

어허~!! 어쩌야쓰까요~!! 저도 언젠가 화단에다가 귀한 것(?)을 심어 놓았었는데 며칠 후 보니까 누가 쓱싹~~!! 해갔더라니깐요. 난나님께 누군가가 선물 하겠지요 뭐...
난 나님의 댓글

저도 그러려니 합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그그..저런저런..제꺼 드릴까요? 가져간 사람이 해국이란걸 알고, 자알 키워주겠거니~ 그러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