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들꽃축제 참관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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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제님의 댓글

힘든 일정을 아픈 몸을 이끌고 마치셨구만요. 쾌차를 빕니다.
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캬캬캬~^...이제사 조금전에 알았당~...울~차샘의 허리아픈 진실을~^...키키키~ 차샘~ 발설해 뿌릴꺄요~^...다음에 같이 가실분은 반드시 남자분에 한함미당~^
차동주님의 댓글

허리는 현재 50% 정도 좋아졌어요. 다음에 같이가요..^^
통통배님의 댓글

3부까지 가보지도 못한 백두산을 마치 지척에 둔양 잘 보고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허리는 다 나으셨는지요. 다음에 언제 한가할때 백두산에 가게될 경우에 참고하게 다운받아 두었습니다. 캄사합니다. 사부!
리연이아빠님의 댓글

선생님 고생이 많어셨네요. 허리는 완쾌되셨는지 걱정입니다. ~
후곡마을님의 댓글

작년에 제가 백두산에 다녀오셨을 때 운이 좋았다는 말씀이 이제 실감나시겠네요..... 백두산 민족의 영산 언제나 가볼 수 있을런지.....차샘 고생많이 하셔서 잘 구경합니다. 차샘 건강하십시요
백운님의 댓글

초원(?)으로 보이는 능선이.. 아!! 언제 가볼런지?
찬비님의 댓글

헉..비명횡사...ㅡ.ㅡ;;...적어주신 글이 제가 벌레에 물리기라도 한 듯....온 몸에 소름이...쮸악~* 돋는 것이 리얼합니다. 소중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크흐..피를 나눈 동지가 있었네요. 그녀석 걍 버리고 오셨어요? ^^; 차셈덕분에 백두고원을 편하게 다녀온 느낌입니다. 담엔 안아프게 건강 자알~ 챙기셔요~ *^^*
차동주님의 댓글

벌레가 진드긴데요, 이놈이 새끼 밴 상태에서 물면 비명횡사 할 정도로 치명적이라 하는군요..^
무심님의 댓글

벌레에게 피빨려가며 고생하셨는데 편히 앉아서 볼려니까 지송한 맘부터 드네요~
너른벌판님의 댓글

노호배 능성에서 손을 뻗으면 먹구름 낀 하늘이 만져질것 같으네요....
황산벌님의 댓글

작년 6월에 보던 그 아가씨들을 야사모에서 또 볼줄이야~~~ 너무 경직되고 사무적이고 기계적인 그녀들의 행동이 왠지 어설펐는데... 고생 많이 하셨군요
碧河님의 댓글

읽을수록 재미있군요. 허리는 다 나으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