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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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님의 댓글

찬비님..ㅋㅋㅋ...넘 재미있는 가족들의 대화가..ㅋㅋㅋ 웃다가 웃다가....또 웃어요.... 보기가 좋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맞아요. 중3짜리 아들놈 같이 피서가자니까! "잘 다녀오세요." 라며 꾸뻑 하고 사라져 버리더라니까요. 흑흑!
가림님의 댓글

참 훈훈한 행복이 보입니다 낸 찬비님 가족야근줄알았는디...후후~그래두 기럴때가 가장 좋을때랍니다 이젠 각자 저들끼리만 놀려하니...에궁~흑흑흑...
스카이님의 댓글

결혼하고 내리5년동안 윗글처럼 휴가를 보냈습니다. 만화책빌려놓고 비됴빌려놓고 배와등 1/2을 바닥에 대고.. 푸핬~ (울신랑..예약해놨다고 엄포를 하면 취소하라면서..) 근데 아그가 나이먹으면서 달라지던데요.. 자기가 먼저 요기가자. 조기가자.. 요즘은 엄청시리 피곤합니다..제가..
차동주님의 댓글

지금까지 찬비님의 가족 야그였습니다..
찬비님의 댓글

우리 가족 야그 절대로 아님다...~! ㅎㅎㅎ
가은님의 댓글

허허허~~~!!
무심님의 댓글

잼있는 가족이네요...그래도 이건 넘 심했네여~ 내이름 무심이 이런데 쓰이다니~~~ "ㅡㅡ;;....그러나..일말의 미동도 읍다...(무심한....X) "
초이스님의 댓글

ㅋㅋㅋ...지하고는 반대구만요. 큰애를 위하여 휴가아닌휴가를 맹글어 놓고...자~! 가자고~!! 하는데도 꿈쩍하지 않는 그 애가 하는 말(3자로)..."모하러".."갔다와"..."있을래"... 합니다. 우와~!! 내는 가고 말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