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야생화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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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팽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1건 조회 1,254회 작성일 04-03-07 21:16본문
왕이메 분화구 안입니다.
꽃을 보고는 정신들이 없어요..
죽어서 완전 맛이 간 꿩이였지요~
차샘님..디게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 보십니다...별 볼일 없다구요~~~~~~^^*
왕이메에서 바라본 어승생오름과 한라산 정상인 혈망봉입니다....날씨가 아주 좋았지요?
이 다리..누 다리?
이 번 눈에 그만...유명을 달리한 복수초들....모다 동사 했어요.......ㅠ..ㅠ..ㅠ.........
우리가 이곳을 헤메다녔다..아닙니까~~ 왕이메 분화구 안 풍경입니다.
이상은 그날 동행하셨던 사라님이 찍으신 사진을 퍼왔습니다..
기억이 새롭군요....
댓글목록
팽이님의 댓글
팽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감사합니다..부용님 , 이미경님..안녕하시죠?
부용님의 댓글
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또 보고싶은 팽이님~~~~새록새록 생각나요...ㅠㅠㅠㅠ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 다시 가고픈 제주
다시 보고픈 팽이님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고픈 제주
머물고픈 제주
살고픈 제준데......
사진으로나마 귕할 수 있다는 것도 행복합니다.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늘도 오르미를 오르시는 팽이님,,,
다시 한번 사진보니 제주 생각 나네요.
다시한번 감사 드려요.
찬찬찬(찬오 박)님의 댓글
찬찬찬(찬오 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팽이님 버섯에 대한 연구 좋은 결과 있어시실 바라오며
언젠가 저도 버섯에 대한 연구를 좀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좋은 자료 부탁합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구콰누야 부러버서 그러쥬??? 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얼님은 인자 제주가면 설거지만 해야한다..ㅋㅋㅋ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글거보니 한 게시물에 제 사진 4장이나 나오기는 첨인거 같구먼유~~~
가입후 젤 많이 나온거 같네... ㅎ.ㅎ
팽이온냐 고마버유~~~ ^^*
따랑해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울 부부 소원이 제주도 함 가보는것 입니다..
하긴 가까운 울릉도도 못가본 넘이...ㅋㅋ
불붑니다(부럽습니다) 팽이님..흐흑..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여기서 "팽온냐 지도요~~~" 이라문 눈치밥 묵을랑가... ^^;;
풀꽃굄님의 댓글
풀꽃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쪽지로 인사나누고
목소리로 두번째 인사 나누고
이번엔 사진으로 인사 나눕니다.
반갑습니다.
지난 부탁드린 강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좋은 날들 되소서 .
팽이님의 댓글
팽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한 세대를 약 30년 잡는다고 하니...2500여년 되겠지요? 오리지날 제주 토종 올습니다....차샘님 눈빛이 자꾸 아른아른...담엔 꼭 꿩샤브샤브 대접해야 할까봐요...^^*
심상현님의 댓글
심상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바쁜일상 잠시 끝나셨우
언제 뵈어도 존경 스럽습니다.
팽이님의 댓글
팽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넵..제주 고씨 고을나할아버님 83대손...팽이 이옵니다..풀꽃굄님..인사 드립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83대 손이면 왠만한 성씨보다 훨 오래된 단군시대 성씨네요..?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팽이님의 제주사랑 이야기..참 고맙습니다.
한봉석님의 댓글
한봉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크아 ! 감저가 무랑허다. 할망봉이 뭔지 알기나 헐껀가 마씀. 저기서 푸더진 사람은 이신디 경해도 곱들락허게 푸더젼게 마씀.ㅎㅎㅎ^^^
풀꽃굄님의 댓글
풀꽃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꿩님을 들고 꺼멍 모자 쓰신 분이 팽이님이시온지?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니 뀅인지 장끼인지 그것도 있었나봐유?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휴... 또 머리가 지끈....
크아 ! 감개가 무량하다. 할망구가 고게 뭔지나 알고 들고있나 ?? 저기서 무너진사람은 나인데 무척 맛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