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토욜은 한달에 한번 쉴까 말까하네염 ㅜ.ㅡ 말뿐인 격주휴무 ㅠ.ㅜ

격주휴무요??  이론... 지가 격주휴문디 허울뿐이유~!  툭 하면 "휴무 없응께롱 나와야 혀~~!!" 하믄 나와야 씅게...

차샘! 지는 내 밥줄도 격주가 되어야나 따라갈수 있겠네요. 그때 까지 열심히 운동을 해서~~~. 잘 다녀오세요.

또 슬픔이 밀려옵니다... 일단은 몸띵이를 좀 줄인후에나 꿈꿀 수 있을 듯.... 잘 다녀오십시오...

찬비님, 저 따라 다니면 허리띠는 필수~! 걱정 마이소..^^

제 회사가 격주 휴뮨데 아무래도 초이스님과 같이 다날라카먼 근무조를 변경해야 되겠어요.

참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그 열정을 누가 말리겠습니까? 다 야사모 회원님들을 위한 배려인줄 아옵니다.. 꾸벅^^

전 안갈래유. 가리산 중턱 유격장에서 뺑뺑이 돌던 생각하면...ㅋㅋㅋ 실은 가고파도 몬갑니다. 목이 하나인지라....

허리가 줄면 당장에 양복을 새로 사야 하는데...... 마누라가 돈없다고 뭐라할것 같아 차샘한텐 미안해도 앉아서 볼랍니다. 앞으로는 허리가 굵어지는 곳에 갑시다.

허리 굵어져도 양복 새로 사야자나여 ㅋㅋㅋ

이거참... 내 꼭 가야되는디...포도청이 목구멍 옆에 있어스리...흑흑

우리집은 허리가 굵어져서 새로 양복을 사면 체중이 늘었다고 좋아합니다.

에구에구 가구 싶어두 업무땜시 몬가염 ㅠ.ㅜ

따라 나서자니 팔,다리, 어깨,허리가 먼저 아파오고,앉아서 어렵게 찍은사진 구경만 하자니 미안하고,이럴땐 어떻해야 하나요?잘 다녀 오십시요.

지가 앞장서면 뒤따른 사람은 다~ 디비질꺼인디...날으는 뭐니께로~!  글고 그  준비물은 낸 쓰잘데가 없슈~!

가리봉 맞죠? 근데 가리봉동은 여기와 무슨 관련이 있는건가? 그것이 알고 싶네요.

이거 참.. 초이스님이 깃발들고 앞장 서셔야 되는데...

우리는 언제 주5일 할까? 그라고 차샘!!  매주 그렇게 산을 타시고도 체중이 느실라믄 얼마나 드셔야 하남유? 지가 여기오고 묵심이 생긴 이유가 다 쥔장 때문인거 아녜요?  잘 다녀오세요. 또 좋은 그림 구경하겠다. 지둘려야지!-그리고 앉아서 다리운동 열심히 하는 통통배!

또 장도에 오르시는군요. 근디  출발설, 도착설은 또 뭐다요?  출발과 도착을 설날에 한다는깅가??  에구 지는 그 양일간 주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