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따로 없구마는요...^^*

거~참~~ 구콰가 날 닮아서 저리 이쁜줄은 아무도 모르는개비네~~~~

아따 참말로 이거 왜 이러셔~~~~~!!!!

오호... 이렇게 미인이었던가...ㅋㅋㅋ 

있잔유~~ 국화님 미인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우리 같은 초자는 저렇게 학구적인 자세를 반다시 배워야 한당께요. 그래야 초자를 면할 수 있걸랑요. 고수느~은 아아무나 하나. 고수는 아무나 하나!

역시 사진은 몰래 찍어야....

이 필름 들국화님이 손에 넣을려면 전재산 처분해야 되겠심다...

"들"국화라고 다 들국화이더냐 "국"향 그윽한 이 누이는 돼야제 "화"공도 그리지 못한 그 향기 뉘라서 담을손가? (그야 동진님 밖에 없제)  와따 한턱 내이소!!

근데 입술이 이렇게  두꺼웠었나요? 그래서 더 입술을 다물고 다니셨나?

  음~ 쥬타~! 인물사진(인물 말고)이 환상적입니다.. 이동진님의 실력이 여지없이 나타났군요.

자연속에 자연스러운모습. 이뻐요..~~

해국이 어찌나  다양한지..잎이라도 다시 한번 살펴 보고 싶어서...

햐! 멋진 포즈와 순간포착의 만남 ^^  짱임돠!

안멘이 엄청시리 많은디...그림을 그릴라카나~~~

하하하하. 껄껄.

맘에들면 들수록 필름 값은 비싸집니다...!!

  이 사진 아주 맘에 듭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