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하수언냐~형부생각 마이나재? 하: 뭔 밤이 글키 긴줄 인자사 알것구마이~~~

뭐, 이런 말씀아 나누어셨겠나...우리가 풀꽃 같이 살 수는 없을까?하고 물으니 , 우리 가슴마다 풀꽃 씨앗 하나 묻어 두면

뭐, 닮았다면 그런지 알아야지요 뭐...그란디 무지 심각허네~~!!

ㅋㅋ 하수님 열 받겠네... 근데 사진은 무쟈게 잘 찍으셨네요

한분은 들국화를 닮고 한분은 은방울꽃을 닮았군요.

아름다운 들꽃을 닮은 여인들...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누군가 당신들을 노리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흐리멍텅.... 뭐 보고 있노???

우리 뭐라구 그랬죠, 저때?

쫑알 거리느라 정신이 없을때였는데... 암튼 둘다 아주 심각합니다. 지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