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님 뭔 말씀이래유? 울 순미모가 이 오래빌 닮았는지 아주 이쁜디..

ㅎㅎ 미모미모 하다가 미모사 되뿔믄 누가 책임 지려나....

ㅎㅎㅎ. 오솔길님.....아니 한참 잘나가는 순미모 앞에 초를 치시다니....뽀드득....ㅋㅋㅋ.

순미모라하면 순미 엄마....... 들국화님 따님이 순미

오라버니와 초스님은  암말 마시라요. 이쁜데 보태 주지두 않으심시롱....

이름을 확~! 바까삐리던지 해야지 원...순미모미모순모미순모순미...

ㅋㅋㅋ저 공쭈벵...아니 왕비벵인가?

제가 처녀냐고 물어 봤다는 거 아닙니까?

음.. 수해지원 하시느라 고생많습니다..^

막일하는것은 좋은데 거 피부에 상채기는 내지 마슈. 미모 베릴라...

순미모가 어딜 가겠슈....안그래두  가명 아니냐구  그런 소리 간혹 듣고 있습니다요....아..난 왜 이리 이쁜걸까? 칵칵칵...

근데 그제.. 와이리 빠지셨노..??반쪽이데?

그렇담 성공...저 다이어트 하잖아요. 밥 반만 먹기.

울 하수님과 들국화님이 나서야 뭐가 되던지 되더랑께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야~~!!  표현력 환상적이네요~~!!?  뭐, 여긴 씨스러님들 계신디 허물어질 일 없고... 그란디, 어디 가시는 건 아니지라??

홍홍홍~~`. 가긴 워딜 가요?  요즘  제힘에 부치는 일을 하고 있어서리....

공사판 다니시나..?

막일 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