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지부 공지(회원필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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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님의 댓글

답은 나왔나요? 저도 26일은 불가하구요, 27일도 어럽겠네요. 번개말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27일이 젤 좋은데, 못가신다는 분이, 송죽님, 이슬초님, 너른벌판님, 다니님, 그리고 접니다. 좋다는 분이 성원님과 달개비님이고요. 일단 27일은 포기하지요. 저는 26일도 좋은데, 회장님이 바쁘시다니까...말도 못 꺼내겠네요.
초이스님의 댓글

허~!! 인자 출근허는 사람도 있다요? 허기사 뭐, 원장님이싱께로...
뜬구름님의 댓글

시님요, 아 열쇠를 잊어무삐심더. 이건 제말이 아니고요, 오늘 수월초목원 주인장께서 하신 말쌈인디, 꼭 부경지부호랑 비슷하네요, 지금 열쇠가 없어 시동이 안 걸리네요이. 좀 있어보시랑께 일단 출근부터 해 놓고 봐야지요.ㅋㅋ
초이스님의 댓글

시방 시동 걸어놓고 뜬구름 잡고 있당께요~!! 허 참말로다가...
너른벌판님의 댓글

저는10월 27일은 안될것 같습니다.11월 3일이나 10일이나 다 괜찮습니다.어느날이든다수결에 따를께요...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우미관? 인자는마 장군의 신아까지 등장하시것구만...차샘캉 시간이 맞으시모 퍼뜩 연락하소마~다른 스카쭐을 조정해야헝께..
초이스님의 댓글

혹시 아요? 날짜만 맞으면 차샘이 뉴~카 끌고(아니 타고) "갑시다~!!"허실란지...우미관을 접수할란지도...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6~27일이 마악 따다불로 걸리뿌리서 클났는디...또 한참 계산을 혀야쓰것구먼.ㅊㅊㅊ시님도 내리 올라요?
초이스님의 댓글

그랑께로 언제냐고요~~ 아따 참말로 속터져서...깝깝해불구마~!
뜬구름님의 댓글

참 이재경님, 제가 존경하는 분 명단에 넣어드릴려고 다 초고를 작성해 놓고는 깜빡했습니다. 부디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혜량하시어 살펴오시옵소서.
한송이님의 댓글
한송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언제든지 날짜 잡으신다면 맞추도록 하겠습니당...수월 농장이라~
뜬구름님의 댓글

송이님 오셨군요. 송이님도 존경받는 분에 속하시는군요.^^ 성원님 아침은 제가 원래 잘 안 먹지만 13년 경력의 국가 공인 요리사님이 준비해 주시면 사양하기 곤란하잖곘어요?
류성원님의 댓글

08시 이후면 됨니다.. 기다리죠.아침을 준비할까요?
뜬구름님의 댓글

혹 저를 빼 놓고 가실까봐, 저는 내일 가 볼까 하는데, 성원님 수월이 문을 몇 시에 여나요? 가능하면 새벽에 가서 점심이 되기 전에 돌아 올려 합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20일이면 경남연합회 전시회 마지막날이군요.
뜬구름님의 댓글

이어 씁니다. 평일은 어떠신지요? 예를 들어 23일이라든가 30일 말입니다. 아니면 24일이나 31일도 고려할 수 있지요. 벙개... 에렵습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현재까지 정리판입니다. 의사를 표시하신 분이 모두 9분인데, 송죽님, 기하님, 진용님, 성원님은 어느 날이든 가실 수 있다 합니다. 네분을 진정 존경해 마지 않는 바입니다. 20일은 이슬초님과 달개비님이 가실 수 있습니다. 27일은 달개비님만 가능합니다. 3일은 다니님과 뜬이 가능합니다. 10일은 너른벌판님만 의사를 표시하였습니다. 저를 빼고 가실려면 20일 가시고 저를 보고자프면 3일 가시지요. 리플 용량이 한계에 다다라 더 이상
뜬구름님의 댓글

저는 20일은 국민학교 총동창회 날인데 제가 주관기라 빠지기 몹시 곤란합니다. 27일은 전국의사결의대회가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있습니다. 제가 진해시 의사회 총무라서 주최측이라 빠지기 곤란합니다. 10일은 대학 동문회가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11월 3일 뿐이 시간이 안되네요, 물론 평일 간다면 갈 용의가 있는 데, 수요일이 가능한 요일입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가을의 절정이 10월말 아닐까요.도자기축제도 26일 부터 시작이니 27일로 밀고 나가죠.. 25일이 울 어머이 회갑이라 과일과 안주를 넉넉하게 준비해 이틀정도 남겨 두죠..27일 강추....
달개비님의 댓글

전 예정대로 27일이 제일좋구요 아님 첫째주는 경주 역사공부하는 날이라 안되구요 둘째주는 또... 저희 동화엄마들끼리 역사탐방이 잡혀있어서 안 되어요 어쩔 수 없이 3째주 밖에 안되네요 하지만 우선 회원님들의 의견을 받들어 시간이 안되면 저 혼자 찾아가서 놀고 오죠 뭐....
류성원님의 댓글

님들 진례도자기 축제는 11월 3일에 끝나요. 그때쯤이면 꽃들이 남아있으려나 모러겠슴다. 조금이라도 일찍 서두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이슬초님의 댓글

저두 아뤕니다요. 빨리 가고푼 곳이라 개인적으로 이번주 일요일날 우리집 양반과 갈것같은데요. 11월3일은 결혼식 참석에 서울행입니다. 성원님 수월로 들어가는 진입로 잘아르켜 주시기 바랍네다..~~
박기하님의 댓글

ㅋㅋㅋ 송죽님 계산기 까지야 손가락으로 셈 하심이. 식구도 얼마되지 않느디.ㅎㅎㅎ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내는 마 올 새복에 비맞고 출타혔다가 시방 들어 왔는디 쪼까 계산 좀 해보구여~아랫층에 거 누구 계산기 함 가와봐라~~~~
이재경님의 댓글

불청객은 접수 안 하십니까 ? 가능하다면.
박기하님의 댓글

저도 이번에는 언제든지 뜬구름님의 부르심을 받자왔고 참석 할 겁니다.
너른벌판님의 댓글

에고..죄송..^ 이왕 11월로 가게되면 전 두째주 8일이면 합니다.또 글고 스님 ,그 오지랖 좋은 말이쥬..?/
초이스님의 댓글

ㅋㅋㅋ...쪼까 나사졌네. 글고 뜬구름님 옆에 다정히 서 계신분은 아마불님 아녀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그 사이 특별한일(촌에 타작하러 간다거나)만 안생기면 시간이 많이 남아서예.
다니님의 댓글

여기 있시유.... 11월 3일. 인자 날짜 학실하게 얘기 했쥬....!
뜬구름님의 댓글

판님, 그날 모인 분하고, 못오신 기하님, 진용님, 송이님, 종찬님 까지만 해도 11명입니다. 이분들은 다 열성회언님들입니다. 글고 가고 싶은 날이 있으면 명시해 주시고, 안가고 싶은 날 역시 명시를 해 주셔야 합니다. 안그라모 시님같은신 분이 자꾸 뭐란께...참 다니님은 바로 제옆에 다정히 서 잇는데 왜 모른담?
뜬구름님의 댓글

시님, 시방 무슨 말씀을 그리 시원섭섭하게 한다요? 지금꺼정 파악된 회언만 해도 10명이 넘구만이라. 설사 열명이서 다른 날로 잡더라도 기중 좋은 날을 골라 잡을끼니 걱정일랑 싹 부뜨루 매놓으시랑께요.
너른벌판님의 댓글

뜬옵바(다니님처럼)전 이번주 힘들구요 뭐~다음주는 여러님들이 안되니 어쩐대요..? 11월로 가야지요...글고..초이스님..일곱명이나되는디 뭔 말씀이대요..?(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맞나몰러..가만 잇어봐유.줄서면 비지도 않을턴께.....
다니님의 댓글

참말로. ....영계 송주기님큰오빠. 삐계구름님 걍 오빠. 인제 됐시유...? 맞묵는다고 혼나버렸네.
다니님의 댓글

아무날이나 괜찮은데........요. 이왕이면 도자기구경도 하고 구입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초이스님의 댓글

시방 부경회님덜 말씀이지라? 클났군. 일곱명이서 각각(월-일) 리플달면 워쩌...뭐, 뜬구름 잡으실랑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