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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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벌판님의 댓글

옴마야 우짜꼬~~`성원님 ~! 심장마비 일어나는 지사진 얼른 폐기처분하세요 ^^ 그리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으 성원님 강적이다. 거봐 다니님 내가 그래도 낫다니께.
너른벌판님의 댓글

에구~~~! 다니님 딱 걸렸어요...ㅋㅋㅋ
류성원님의 댓글

어쩐다요..누님 사진이 한장 밖이라 어쩌요.. 빨리 함 놀러와요.. 사진 다시 찍죠..그때까정 어쩔수 없지라...
뜬구름님의 댓글

아마불동상, 나도 다니님 이쁜 얼골 찍을라꼬 무지 애 썻는데 워낙에 잽싸게 숙이거나 돌리는 통에 한장도 몬 찍었다아이가. 이 사진은 우리 부경 씨스러즈의 명성에 걸맞지 않아 보인다아이가, 소원대로 빼 주던지 다른 사진을 올려주던지 알아서 하쇼.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다니님 제차에 꽃두고 가셨지요. 이 꽃을 우짜지요.
배선미님의 댓글

앞 모습은 더욱 미인 이시더군요.
다니님의 댓글

근디, 지발 이 사진좀 지워주시면 정말 좋겠는디....부끄러워서 못들어 오겠구만요...부탁혀요..
류성원님의 댓글

다니님과 너른 벌판님 두분 정말 지송하구요.. 다음엔 먼저 밥부터 무이시더...^^
다니님의 댓글

류성원님. 그날 애 많이 쓰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디 걱정이 현실로 나타나는구만요. 혹시 무서븐 사진 올라올까봐 벌판님하고 숨어 다녔는데.. 사실 뜬구름님카메라를 조심했는데 복병은 따로 계셨군요. 부끄러워서 그렇지않아도 못생긴 얼굴이 화끈화끈....들국화님 부산에 자주 오신다고 들었어요. 함 뵈어요.
류성원님의 댓글

부경지부 시스터즈 완전 찬밥이었습니다. 다니님 화 푸시죠.. 솔직히 너른 벌판님 사진도 공개하려다 야사모 회원님들 심장 마비 일어날까봐 올리지 못한점 양해를 구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다니님...안녕하세요!! 담에 저 부산 내려가면 함 뵈어요. 빨강외투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