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님 좋은 글 그림에 반해 제 홈에 옮겨갑니다  이해해 주실거죠

요게 국화님 솜씨가 정말 맞나요?. 스카이님 말씀대로 장난이 아닙니다그려........

울스카이..쪼까 얼굴 안봣더니 아주 말빨이 장난 아이게 늘었구마이...

울 들국화 연습치곤 장난아니네...^^ 화이팅..

음악이 있응께 싯귀가 절로 넘어가네...

음~드뎌 구콰님의 숨은 실력들이...에궁 아들한테 맨날 구박받는 나는 언제 다 배우나~~~

흐 쿨님은 구콰님을 넘 좋게만 봐 줄라그라니까 그렇쵸. 이건 분명 구콰님의 실숩니다.

뜬님~..."낙화 마저 꽃이 더니"는 삶과 죽음을 초월하는 그 어떤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ㅎㅎㅎ, 전 전차식님의 꼬리글을  제글밑에 단 영광을 더 기억하겠슴다...ㅎㅎㅎ.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국화님의 태그입문을 축하합니다 큰 발전 기대합니다

음악도 깔고 글자 크기도 크고 찐하게 하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으메 구여워, ㅋㅋ 일단은 도망가노코 보자.

지맘은 늘 고등학상이야요.헤헤헤. 징그럽쥬?

겸손을 가장한 회피로군요. 글 쓴다는 사람이 그러면 안돼쥬.

사실은 여고생같은 순박함이 묻어나서 좋아요. 단지 나이에 걸맞지 않은게 문제지요만, 만일 이 글을 어느 여고생이 썼다면 딱 아닐까요?

트로트 가요같은 느낌이 나요... 글에서..차마 글이란 말도 부끄럽군요...

아...참말로...그거시....그거시....

스님 서버 부하가 넘 많이 걸려서 다운이 되나요? 근데 구콰님은 왜 다운되는데요? 거품까정 물어가믄서 거참 이상하네...

구콰님 글쓴다는 분 아뇨? 이런건 기본인디...

억.....다운임다....뽀글뽀글..(거품 물면서리...)

거~ 낙관 한번 껄쩍지근~~

꽃지는 모습조차 아름답다라는 뜻인데...그게 그런가요?

근디 이기 자동적으로 줄도 바꾸고 글 색깔도 바꾸고 그런 요상한 프로그램이 있나보지요? 거참 아까하고 자꾸 달라지네요.

작가 서명 아인교~^

참말로 기가 막혀불구만요~!!  그란디, 고~ 싯귀 밑에는 트레이드 마크유??

나도 으허허~^...이제야 싯기 음미 가능하여... 찬찬히 음미하여 보니...참 아름다운 詩 군요...반전하는 마지막구절 때문에 전체의 조화가 돗보임미다~!^

아뉴..맞긴 맞는디 ....쪼까 껄쩍지근 하네유.어찌 듣다보니...

뭐 지가 틀린 말 했수?

메이야?

근디 이기 구콰님도 하는거 보니 아무나 해도 되는가벼요?

아니요, 걍 나도 연습.

초이스님 , 이렇게 읽기 쉽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숫자의 미학을 오늘에야 알았네요.ㅎㅎㅎ. ㅎ

????  시 이어가기 인가요?

차라리 그대를 내맘 속에 묻어두리.

으허허....

오빠들은 다 읽는디...아자씨들은  힘들쥬..쬐매...

오메 미치겄네...폴짝 뛰겄네유....초이스님은 워딜 가신겨...

에고 어지러버. 젊은 사람들이나 보지 우리같은 중늙은이는 몬 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