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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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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산책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343회 작성일 02-11-1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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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진 않지만   그저   보기는 좋던데요..

댓글목록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차드가 에버랜드 보다  크다구요 ? 구럼 여주님 혼자 힘드시니께 지랑 같이 하입시더 ^^

스카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쩐지 낯이 익더라 했습니다. 부차드가든... 울나라에서 보던 꽃들도 많더구만요.. 물론 영어로 뭐라뭐라 써놔서 쉽진 않았지만..ㅋㅋㅋ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덩돈되고 편하게 보기도 좋고... 그러나 꽃은 산에 들에 지 맘대로 예상치도 못한 곳에 불쑥 피어 있어서 불현듯 보는 이를 가슴뛰게 하는 그런 것이 더 좋은 거 같아요. 벤쿠버라 감회가 새롭군요.

김성남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성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사항 인데요.울나라에서 될까요.저나라는 사계절이 없겠죠.울 나라는 뽑아 내고심고 뽑아내고 심고 또 겨울에는 죄다 자기만하고. 좋은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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