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러버요. 나는 혼자 바닷가, 무인도에 사는게 꿈이었는데......

ㅋㅋㅋ 기하님 디게 우습다. 꼭 뜬 뭐시기같네...

바라본 곳은 영도입니다. 저도 안녕하세요. 조금은 생소 하신분 같은데...

감만동이나, 용당동쪽에서 바라본 모습같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랜만입니다. 자주 들리겟습니다.

지가 착각 했습니더.^-^

타잔이 아니고 제인이겠죠...ㅋㅋ

내가 언제 갔었나봐요...

........^^*

타잔님이 오셨나요? 엥??

제인은 밀림에 그대로 두고 왔어요.. 거긴 더워요. 모기약이나 보내줘야겠네...

지는 정모때에 타잔도 처음보지만.ㅎㅎ타잔님 같이 진짜 타잔도 예쁘게 생겼는지 궁금 합니데이.ㅋㅋㅋ

제인 너무 춥겄다...옷이 아직도 그 옷이라면...

제인 나타나면 분위기 깨져요... 크으~!

사이다 하구 콜라두....잔두 세개. 기하님과 타잔님...그리고 저.....참 제인은 어딨어요?

헉~증말 부럽다....

여기는 일본으로 드나드는 항로인 북항. 다대포쪽은 남항쪽이죠...몇년전 항공모함이 들어았었어요..

우와~ 오륙도도 보이네요.진짜로 배가 실실 아플라 캅니더.전차님 아드님이 해군이군요.저배가 아마 맞을 낍니더.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부산항에~그리운 내~ 형엉제여~~

아싸!!  아줌마~~ 여기 골뱅이 한접시 주세요~~~

저 경비정에 울 아들 타고 있을랑가? 배고치러 부산 다대항에 간다던데...

그라믄...... 언니는 울집과 바꿉시다. 에~~ 이제 정리를 하면 류성원님집은 울집...키키키..

고문님 울 집과 바꾸시죠..기하님이 또 배 아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