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도 년말 왕 번개모임...지는 28일 시간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노일준님의 댓글

저요!
류성원님의 댓글

이래가지곤 힘들겠당..지가 정할까요.찬성하시는분 손들어요.^^
노일준님의 댓글

마산도 괜찮고, 창원도 괜찮고... 한군데 정해 주시면 지도 보고 열심히 익혀서 빨리 가도록 하겠습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28일로 날을 정하고 장소는 마창진에 회원님들이 알아서 정하세요.
이슬초님의 댓글

시간과 장소가 확실히 정해진게 아닌것 같군요. 장담은 못해도 참석토록 노력할께요..~
노일준님의 댓글

반드시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사실, 학교에서는 마지막날 보통 1박 2일 정도 같이 여행을 가지만, 교장샘, 교감샘이 붙잡아도 절대로 절대로... (확신에찬 어조로) 반드시 가겠습니다. 반드시..
다니님의 댓글

일준님,원추리님 꼭 오셔야 류성원님을 위하여 건배를 할수 있걸랑요. 류성원님 맘고생 심하셨지유. 축하합니다. 아마 몰르는분은 무슨말인지 몰를껴. 성원님 막내의 설움을....
이성희님의 댓글

차선생님 노일준님 감사합니다 정모때 뵙기로 하겠습니다
원추리님의 댓글

감사합니다.^^헤헤
류성원님의 댓글

원추리님 허고 일준님 않오시면 지도 않갈라요...
원추리님의 댓글

선배님들 ...그래서 말인데요. 저 가도 되는 거지요?^^;;
박기하님의 댓글

요즘 부산님들은 조용 하시네요.벌써 겁을 먹어셨는지....
박기하님의 댓글

같은 30대인데 좋아 할것 없구만요.^*^
류성원님의 댓글

그럼 28일로 날은 정해졌고 시간과 장소를 빨리정하죠.지가 보기엔 마산이 좋을겄같아요.대구 경북,부산서 오시기에 편할것 같습니다.손님 맞이는 뜬님과 기하님 께서 하시겠죠..그렇죠.^^
류성원님의 댓글

히히히..뜬님 기하님,진용님은 노일준님과 원추리님의 대화를 듣고 웃는 이유를 알껍니다...흐미 좋은거..
원추리님의 댓글

여기서 저는 막둥이 인 듯 합니다. 활동도 열심히 안했는데 참석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노일준님의 댓글

원추리님, 73년생이시던데.. 저하고 동갑이네요.^^ 반갑습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주남 저수지 부근도 괜찮을것 같네요. 철새도 보고예.
노일준님의 댓글

마산에 회 먹으러 가는 것도 괜찮고, 주남 저수지에 철새 보러 가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그럼 마산 진동으로 회무러 갈까요..아님 진해 용원도..
산책로님의 댓글

지는 창녕 부곡이믄 고맙지유~~
다니님의 댓글

근디....우리의 지부장님은 물위로 나오실때가 된것 같은디.....오디 가셨남....?
김종찬님의 댓글

아이고 배야. 28일은 제주도에서 돌아오고 있는데.... 차라리 29일 일요일 모이면 내가 한턱 내겠는데.... 배아파 죽겠네.
노일준님의 댓글

마산쪽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뜬구름님의 댓글

산책로, 이성희님은 필히 참석을 해야 하니까 차라리 창녕쯤이 나을라나? 아님 마산도 좋고... 하여간 우에됐던 우리도 만납시다.
류성원님의 댓글

창녕 부곡도 좋겠군요.가족 동반하기에 좋죠..
뜬구름님의 댓글

나참 창원은 지 독무대 참 아니지 기하님도 진용님도 있구나, 하여간 창원 물텀벙으로 합시다. 너무 후진가?
류성원님의 댓글

창원님들이 뭉치긴 잘 뭉치내요.결정할까요.장소는 중간인 창원으로 허면 뜬님이 부담좀 가겠는디유...^^
차동주님의 댓글

이성희님 아드님의 고대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노일준님의 댓글

저도 축하드립니다.
노일준님의 댓글

저도 이번에는 더이상 미룰 수가 없군요. 28일 종업식을 하고 긴긴 방학에 들어가는데, 그때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반드시 가고야 말겠습니다. 당찬 각오^^ 흡..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8일날 모이기로 결정하는겁니까.
이성희님의 댓글

산책로님, 다니님, 뜬구름님... 감사합니다. 큰 아들은 고대 영어교육과에 합격했고, 작은 아이들은 정시에 원서 내놓았지만,재수를 해야할겄같습니다.
산책로님의 댓글

뜬님이 고대?....엄청 공부 잘 했능개벼...
뜬구름님의 댓글

고대에 합격하였다고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 후배로군요.^^
다니님의 댓글

경사났어요. 축하드립니다. 그간 애 많이 쓰셨습니다.
산책로님의 댓글

너른 벌판님 다니님 보고시픈디 이성희님이 시간 되시믄 ..요즘 아드님들 입시대문에 몹시 바쁘셔서...큰아드님은 고대 합격 축하해 주셔요***^^^왜관에 플랭카드 붙고 경사났어요~~
차동주님의 댓글

너른벌판님이 이쁜것은 천하다 다 아는 내용인데 자진납세까정 하신다니 더욱 이뽀요..^^
박기하님의 댓글

28일이면 지는 얼매던지 시간있는데.
다니님의 댓글

ㅋㅋㅋ...월매든지...지은죄가많아서리...시키는데로 합지요.
너른벌판님의 댓글

워낙에 바쁜 몸인지라(씰데엄시)..에~또..자진납세는 각오하지요(이쁜기 죄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