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이해 못했던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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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ㅋㅋ 담배연기 뽀끔 뽀끔 피운 냥반들은 뜨끔하시죵?ㅋㅋㅋ 거 쫍은디서 증말; 담배연기는 ;;;
이동우님의 댓글

^*^ 사람마다 특징이 있고 한가지만 계속하면 누구나 그분야는 좀더 빨리 이해하겠지요. 이런 졿은 모임은 적극 환영입니다. 단! 금연자들의 모임만요. 저에게는 쥐약이거든요. 연기 한가닥 마셔도 두통과 현기증이~*~#~&~$~
찬비님의 댓글

한 가지 식물을 시시각각 관찰하시는 박사님.... 역시 다르십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한 가지의 꽃을 스무번 이상 물어서 확인 하셨으니 잊혀질리가...
이진동님의 댓글

마치 禪問答을 나누는 듯 합니다. 웃음이 나는이유가 마치 지금의 제모습입니다. 전 제 친구를 무척괴롭히지요. 위와 똑같은 내용으로요......이박사님의 솔직담백하심에 크게 위안을 받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저는 그 세세한 차이를 잡아내고 물어보는 눈썰미가 부럽습니다. 쑥~~. 하나로 또는 벼과~~. 하나로 다 넘어가버리는 무신경내지는 무딤의 더 치명적 문제를 지가 갖고 있는데....그래도! 희망은 있다. 잘 읽었습니다.
산책로님의 댓글

제 말씀하시는 겁니까? 박사님이 그 정도시라면 전..한~ 마흔번쯤?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병꽃나무만 스무번 이상 물어보셨음에도 얼굴 찡그리지않고 기도하는 맘으로 기다리시며 답을 해주셨군요... 역시 다르셔요 크신분들은...^^숙연해지네요^^
스카이님의 댓글

지금의 스카이 모습입니다..^^ 발전한 그 날이 와야할텐데요..헤헤~~
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만나 뵘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올 가기전 酒嗣派 모임에 초대 할까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기본이 스무번!이다! 냐하하~ 위로가 됩니다. ^^ㆀ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ㅋㅋㅋ이 동우선생님의 그 소박하신 맴씨가 매력인걸요^^
차동주님의 댓글

이게 사실이라면...본인도 우스웠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