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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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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찬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2,324회 작성일 02-12-0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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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야사모 회원님들 만났는데요. 모두 모두 반가왔습니다. 차선생님외 운영진 모든 분들 모임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이동우박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귤이랑 떡이랑..... 맛나게 잘 먹었구요. 덕분에 즐겁고 유익한 하루였습니다. 나눠주신 울릉국화랑 풍란은 잘 키워 볼께요. 예쁜 달력이랑 티셔츠랑... 얻어온 게 무척 많습니다. 잘들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눈이 많이 와서 고속도로 밀릴텐데.... 도착하시면 푹~ 쉬셔요... 멀리 남쪽에서 오신 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뜬구름님 사진찍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정작 본인 사진은 없을 것 같아 한 장 찍어 봤습니다. 제가 찍은 단체 사진과 함께 뜬구름님 모습 한장 올리겠습니다. 모두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단체사진은 뜬구름님께서 더 좋은 걸로 올려주실 겁니다.

댓글목록

김종찬님의 댓글

no_profile 김종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눈내리는 미동산 수목원 겨울철이라 볼꺼리는 많지 않았지만 차동주선생님, 이동우박사님 등 여러분을 뵌 것만으로도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참석하길 참 잘했다는 고마움을 한아름 안고 왔습니다. 야사모 회원여러분 가정에 축복이 가득한 웃음꽃이 피어나시길 기원드립니다.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구러니께 찬비님이 노래방 초이스가 궁금하다 요거인가유 ?;; 아마 차샘처럼 방방뜨는 노래는 몬하실긴디... 아니그러한가유 ?초이스님 ??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울 가림님 들국화님 여주님 저녘늦게 들어가시어 서방님한티 한소리씩 듣지 않았어유 ?ㅋㅋㅋ여주님두 걱정 많이 하시드만.. ^^멋있으셔유 일두 잘하시구 놀기도 끝내주구 그런디 뜬님 지보고는 당최 ! 노래하라구는 하지마셔유 지가 아는 누래라구는 찬송가하고 사랑이여뿐이 없어유;; 어제도 분위기가 고만 다운되고말아 미안혀 죽는줄 알았구먼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도 그런 생각이....  저녁 참 따시게 잘 먹었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뜬님요~!어제 가리미 왕비뼝이 쪼까이 고쳐진듯한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워쩌쥬?이제 진짜 왕비라 해두 아무도 안 믿을껴ㅎㅎㅎ그나저나 onci님 어제 넘 과용해서 워쩐대유?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근데 뜬구름님! 광란의 광경이라니요?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핸폰이 끊어지는 그시간, 너무나도 이쁜 들국화님이 민해경의 보고싶은 얼굴을 얼마나 멋지게 부르구 있었다구요 걍 근사하고 멋진 밤이었지 광란의?그런밤은 결코 아니었답니다 하긴 가림이 차례땐 쪼까이 더 방방뛰는걸루 변하긴 했지만서두...후훟훔~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모두 무사히 도착하시어 이렇게 다시 글을 대하니 더욱 기쁘군요 올 겨울들어 진짜 눈(雪)다운 눈과 그런 멋진 설경들을 실컷 볼수 있었던 축복받은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시님, 노래듣다가 말앗어요, 제 핸폰이 끊어져서...아쉽군요. 광란의 광경을 볼 수 있었는데, 우리 마산씨스러즈들이 너무 늦을 것 같아 걍 내려 갔는데 결국 마산에서 저희도 한바탕 얌전하게 놀았답니다.담에 온시님 노래도 함 들어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겟네요.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찬비님 방가웠어요^^ 자주 들리시어  살아가는 이야기 많이 많이 들려주셔요^^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뜬구름님 가림님하고 구콰님의 멋~진 노래  잘 들리든가유 ??ㅋㅋㅋ둘이 어울어지는 춤솜씨를 보셔야 하는디..우리 설팀만보기에 넘 아까웠습네다ㅋㅋㅋ 차샘도 두 시스러즈 못잖게 방방뜨는노래두 잘 하시드라구요^^

무심님의 댓글

no_profile 무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비님 빠르시기도 하네요~~멀리 가시는 분들 눈길에 고생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갱상도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덤으로 마산에 도착해 노래방서 노래 한곡만 땡기고 왔시유.즐겁고 유익한 하루였습니다.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한봄님,전차님,산책로님,무심님 푹 자이소..

산책로님의 댓글

no_profile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르기도 하셔라.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 주최하시는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인사 못 드리고 그냥 와서 너무 속 상했는데.사진 보니 위로가 되네요.부경지부는 무사히 도착하셨는지요. .

전차님의 댓글

no_profile 전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우(찬비)의 화답시 : 어이 얼어자리 무삼일 얼어자리 원앙침 비취금 어디두고 얼어자리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녹여잘까 하노라 -- 좋은 하루였습니다 ^ ^

전차님의 댓글

no_profile 전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조감상한수 : 북창이 맑다커니 우장없이 길을 나니 산에는 눈비오고 들에는 찬비온다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얼어잘까 하노라(임제)

한봄님의 댓글

한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척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저희도 늦지 않게 도착했습니다....다들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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